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금산군 군북면은 지난 19일 지역 내 농협과 기업 등을 찾아가 ‘금산애(愛) 살어리랏다’ 인구 전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군북면사무소 직원들과 군북면노인회분회, 군북면이장협의회, 군북면새마을부녀회, 군북면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 관계자 총 20명이 참여해 금산군 인구 시책을 홍보하고 직원들의 금산군 전입을 독려했다.
특히, 전입자 및 결혼·임신·출산 등 지원에 관한 내용이 담긴 금산생활백서 책자를 전달하며 농협 및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금산군은 저출산·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입세대 환영상품권,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전입 유공기업 정착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결혼축하금, 임신 사전건강관리, 난임부부 지원, 출산지원금, 산모 산후조리비, 출산축하꾸러미,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등 다각적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지역 내 농협과 기업을 방문해 직원들의 금산군 전입을 독려했다”며 “인구 전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금산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