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재단 교육실에서 진행한 ‘제7회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은 서천군 마을만들기사업 단계별 추진을 위한 첫 단계사업으로서, 신규 예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 전(全) 과정 이해 및 단계별 사업 추진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한 기초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리더의 역할 ▲마을공동체 사업의 의미와 방향 ▲농촌자원과 마을만들기사업 활용 ▲마을자원 활용 스토리텔링 ▲마을 기록관리의 중요성 ▲마을공동체 사업 아이디어 발굴 ▲마을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4일간 총 16시간 운영했다.
올해 교육과정에 참여한 신규 예비마을은 ▲문산면 북산1리 ▲종천면 당정2리 ▲판교면 문곡리 ▲한산면 단상리 ▲화양면 와초리 등 5개 마을이며, 신규 예비마을 모두 전(全) 과정을 이수하여 올해 서천군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재단 유승길 사무처장은 “올해 서천군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하는 새내기 마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사업을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을 구성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많은 주민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셔서 그 열정에 감사드리며, 향후 진행되는 단계별 마을만들기사업에도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안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마을은 향후 2단계 사업인 창안학교(심화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창안학교 기초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 발전을 위한 마을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전형 사업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