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시설 지원 사업 참여자 54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활동과 안전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전지방국세청 복지세정1팀 소속 공무원이 강사로 초빙돼 근로장려금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올해 총 7개 사업을 운영하며 총 1,057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특히 군은 올해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경로당 내 중식도우미 지원 및 시설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는 공공시설 지원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66명이 증가한 550명이 공공시설 지원 사업에 참여해 군내 경로당 및 게이트볼장 등에서 월 30시간 이상(1일 3시간 이내) 활동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참여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활동을 지원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