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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고려인 지원 정책 필요성 제기

최연숙 의원, 선도적인 고려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제1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려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선도적인 지원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최연숙 의원은 "충남에는 약 1만 3천여 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아산시가 9,034명으로 가장 많고, 천안시 2,082명, 당진시 704명 순이다”라며, "그러나 많은 자치단체에서 고려인의 정착 지원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실정이고 당진시에서도 704명의 고려인에 대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 고려인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는 0~5세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최초로 도입했고, 충북 제천시는 인구 감소 해소를 위한 전략적 수용 정책으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당진시도 이에 발맞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려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으로 ▲고려인 실태조사 및 통계조사 실시 ▲고려인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취업 연계 및 창업 지원 ▲한국어 교육 및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고려인 청소년 및 어린이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연숙 의원은 "고려인 지원정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당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되어야 한다”라며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당진시가 선도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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