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소장 김재환)는 증평 창의파크에서 지난 11일 ‘증평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달 17일부터 약 2주간에 걸쳐 스마트도시에 관심 있는 증평군 거주 군민을 대상으로 선정된 30여명이 참석했다.
증평군 이재영 군수가 참여단 주민분들께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였고, 이어 증평군의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여러 청사진을 제시해 주었다. 2부에서는 영국 C&P 조돈철 부사장의 스마트도시 특강과 JW ATS 박상학 상무의 증평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대한 설명과 국립공주대 이혜경 연구교수의 향후 리빙랩 활동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 스마티도시 군민 리빙랩 참여단의 역할과 활동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증평군은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쉘터, 지능형 CCTV,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폴 등 지역 현안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 김재환 교수는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기술 기반 수요분석과 리빙랩 설계 등 증평군의 원활한 사업 진행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스마트시티와 프롭테크 생활서비스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