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마다하지 않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50여 명의 봉사회 회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지칭한다.
또한, 치매파트너는 치매관련 정보를 정확히 알고 알리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응원하고, 배회 및 실종 어르신을 발견하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제천시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유병률은 10.6%로 65세 이상 노인 10명당 1명 이상 치매환자로 추정되고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을 위해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치매극복 선도단체’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