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과수작목의 번식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접목 기술을 활용한 신품종 도입 및 자가 묘목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과수 작목의 경우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고 재배 기술을 숙련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접목을 하게 되면 병충해저항성 및 토양과 환경적응성 증대되며 나무의 활력도 좋아진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은 기존 품종 대비 더 나은 경제성과 생육 특성을 갖춘 작목을 선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과수번식방법 및 무병묘 이론 (14일) △과수접목 실습(21일) △자가묘목생산을 위한 관리방법(28일)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사과 등 주요 과수 작목의 소비 흐름과 기후 변화에 적합한 품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접목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농업인의 자가 묘목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는 개별적으로 전지가위를 준비해야 하며, 교육 과정에서 실습을 통한 직접적인 기술 전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