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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담배로부터 안전한 논산만들기 프로젝트'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금연정책 강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상각기자) 논산시가‘담배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금연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논산시 현재 흡연율은 22.9%로 충청남도 평균 20.3%보다 2.6% 높은 수준이며, 19-29세 31.0%, 40대 26.6%, 30대 23.8%로 젊은층의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시민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흡연자에게 니코틴 보조제 등 35만원 상당의 금연 보조제와 물품을 제공하여 금연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방문,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상담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5만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국민건강증진법’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 30m 이내가 금연 구역으로 확대 지정됐으며, 조례를 통해 택시 승차대‧버스 승강장‧도시공원‧주유소‧가스충전소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치매예방사업과 연계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는 등 올바른 금연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금연 캠페인 등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WHO(세계보건기구)는 최신 보고서에서 ‘사용자의 최대 절반 이상의 사망 원인이 담배이며, 담배 사용으로 매년 800만명 이상 사망하고 있고 그 중 700만 명이 직접 흡연, 약 120만 명의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22.3%, 남성의 36.7%, 여성의 7.8%가 흡연자이고 모든 형태의 담배는 유해하며, 담배에서의 안전한 노출 수준이라는 것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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