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오는 6월까지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설치한 지 10년 이상 경과되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된 건물번호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옥천읍 내 2,199개 번호판을 정비했다.
올해는 예산 20,000천 원을 편성해 옥천읍 내 1,950개 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며, 이후 8개 면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군은 번호판 교체를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물류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재난 상황 시 세부 위치 파악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체 사업 실시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교체사업 대상자께서는 해당 사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