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면 · 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면·동 평생학습센터는 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해 마을 평생교육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룡시는 지난 2023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평생학습센터 선정 이후에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각 면 · 동의 특성에 맞는 33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확정강좌 26개, 예비강좌 3개를 운영할 예정으로 강사 1인당 2강좌(단, 면 · 동별 1개 강좌)까지 지원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계룡시 등록강사로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최근 5년 이내 해당 분야 강의경력 등의 요건을 1개 이상 충족한 강사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2025년 면 · 동 평생학습센터 강사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평생학습센터 강사 모집에 역량 있는 강사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면 ·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