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장항읍은 지난 5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장항도시재생협의체, 발전협의회, 서천문화관광재단 및 군청 도시재생팀 등 민관 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 우수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 과정, 주민 참여 방식, 공공·민간 협력 모델 등을 둘러봤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성공적인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며 창선지역 도시재생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장항읍 창선지역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28년까지 총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항놀숲’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선리 도시재생협의체 정영면 대표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과정”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창선지역에 적합한 실질적인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선진 사례를 연구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