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안내면행정복지센터, 안내면이장협의회와 안내면에 위치한 옥천농장셀프주유소가 6일 안내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기기탁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옥천농장셀프주유소는 안내면 취약계층 6가정에 매년 12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후원하게 된다.
안내면행정복지센터와 안내면이장협의회가 18개 마을 중 매년 6개 마을을 정해 마을별 대상자를 발굴·추천 하면 옥천농장셀프주유소가 선정된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난방유를 전달한다.
옥천농장셀프주유소 이혜란 대표는 “안내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작은 도움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살기 좋은 안내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농장주유소는 2021년부터 매달 200L의 난방유를 안내면 취약계층에 후원하고 있으며 이혜란 대표의 시어머니인 옥천농장 김현순 대표는 매달 달걀 30판을 후원하며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