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농업 육성을 위해 ‘2025년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에 합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비의 70%를 지원하며, 202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4년 차다.
현재까지 7명의 농업인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의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로, 양성기관인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군은 관내 거주하고 옥천에 농지를 가진 농업인 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4명을 선발해 학비의 70%인 91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 과장은 “옥천군은 치유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치유농업 기반을 조성해 치유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농업사(2급)는 국가자격증으로, 치유농업사(2급) 양성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142시간, 이론 및 실습)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 2차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현재 옥천의 치유농업사(2급) 시험 합격자는 1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