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군의회 소회의실에서‘안보 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25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탈북민 보궐자문위원 소개와 인사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진천군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종혁 자문위원의 1분기 주제설명 이후, 자문위원들은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도발 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반한 통일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