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센터 2층 비상 대책상황실에서 2025년 농촌 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심의회는 위원장인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중심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농업계열 대학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심의회에 앞서 지난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범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담당 부서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촌진흥사업과 기업 유치 세수 농업 환원 사업 등 34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남기순 소장은 “이번 농촌진흥사업 운영으로 스마트 농업기술을 보급해 농산물의 품질을 증대시키고 생산비와 노동력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천군 농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