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12일부터 1:1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개인의 생활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건강, 영양, 운동 등 각 영역별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20세 이상 청양군민 또는 청양군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검사 결과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을 보유한 경우, 우선순위가 된다.
단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인 자 △모바일 앱과 연동되지 않는 휴대전화 사용자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올해 참여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참여 대상자는 6개월 동안 총 3회의 혈액검사 및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고, 제공되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6개월 동안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