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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마곡사 방문

  • 등록 2018.08.15 21:11:00

[공주=충남도민일보]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국내 관광지를 탐방하는 여름휴가의 일환으로 공주 마곡사를 찾았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공주 마곡사 해탈문 앞에 도착해 원경 주지, 김정섭 공주시장의 영접을 받고 한 시간 동안 경내 곳곳을 돌아봤다.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산사, 산지승원’의 한 곳으로 등재된 마곡사에 대한 해설은 원경 주지스님이 직접 맡았다.

백제시대 후기에 자장율사에 의해 처음 건립된 마곡사는 통일신라·고려시대에는 물론 조선시대에도 충청도의 가장 큰 절로서 역대 충청관찰사의 지원을 받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총리는 세조의 어필을 현판으로 한 영산전, 5층 석탑, 백범 김구 선생이 출가해 생활했던 백범당과 백범명상길,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 대광보전 순서로 둘러보며 문화재 관리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 요청에도 응한 이 총리는 경내를 두루 둘러본 후 사곡면 유룡리의 한 토속식당에서 오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원경 주지스님은 충청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고, 김정섭 공주시장은 올해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금강의 수위 확보 대책과 제2금강교 건설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 총리는 자신이 참석했던 작년 백제문화제 개막식을 화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올해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공주출신 이은숙 선생(우당 이회영의 부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명했다.

이 총리는 공주시 마곡사와 함께 논산의 종학당과 돈암서원, 대전시립 이응노미술관을 찾는 등 여름휴가철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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