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이상각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그 두 번째 전시로 신효남 작가의 '글로리아 개인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된 신효남 작가의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예술성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신효남 작가의 '글로리아 개인전'은 자연과 곡식, 맑고 푸른 하늘을 표현한 작가의 한국화 작품 전시로 2024년 5월 31일~ 6월 25일 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