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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안전취약시설 9개 분야 68개소 집중 안전점검 나선다

2024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남도민일보 / TV / 정호영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6월 21일까지 두달간 2024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로 교통시설 4개소, 어린이이용시설 5개소, 숙박시설 9개소, 다중이용시설 13개소 등 총 9개 분야 68개소다.

 

이번 점검은 시설유형별 안전점검가이드를 활용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 소속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육안 점검이 어려운 점검시설은 드론·열화상카메라 장비를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 시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곽홍근 부군수는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증평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곽홍근 부군수 주재로 2024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시설별 점검 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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