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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26일부터 11월5일까지 전국 32개팀 출전, 6일간 열전 펼쳐

  • 등록 2012.10.23 13:51:00
[공주=충남도민일보]제1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의 고향인 공주에서 26일 개막해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초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번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는 전국 32개팀 700여명이 참가하여 공주시립야구장과 공주중학교 야구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선전, ▲27일은 32강전 ▲28일은 16강전 ▲11월 3일은 8강전 ▲11월4일은 준결승전 ▲11월5일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는 등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을 목표로 경기를 벌인다.

한편, 지난해 우승은 온양 온천초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서울 고명초등학교, 공동3위는 서울 성동초등학교와 경기 희망대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한 바 있다.

▲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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