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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소년 스마트폰·게임중독 예방 위한 교육 필요”

스마트폰 과의존·게임 중독 예방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및 연구모임 3차 회의

 

(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대표 전익현)은 24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마루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이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조절력이 약해져 대인관계나 건강,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는 잠재적 위험군과 스마트폰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 대인관계, 건강,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결과’에 따르면학력전환기(초4, 중1, 고1) 청소년 127만여명 가운데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23만5687명으로 전년 대비 6796명 늘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청소년은 8만8123명으로 전년 대비 424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들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연구과제의 미비점 보완과 연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최신 자료활용 등을 요구했다. 또한 미래교육과정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전익현(서천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게임중독의 문제를 겪는 청소년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