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인 서천군 마량포구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 개발 및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연구모임이 공식 출범했다. 충남도의회는 28일 서천군청에서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마량포구 대축제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을 대표로, 총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마량포구의 역사적 의의 홍보 ▲지역 축제 개발 ▲서천지역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논의 주제로 삼을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은 배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김주호 교수의 주제 발표와 이번 연구모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회원 간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익현 의원은 “마량포구는 한국 근현대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평소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마량포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대규모 지역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측정 및 사회변화가 반영된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2025 충남 사회지표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과 홍성효 공주대 교수, 안수영 충남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지표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2025 사회지표 조사 및 분석 용역 개요 △조사표 구성 및 조사 일정 설명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12월까지 △건강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등 12개 영역에서 총 180여 개의 사회지표를 분석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및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사회지표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청소년참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올해 사업 및 활동 소개,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도지사가 위촉하는 법적 기구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최근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의견 반영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도내 고교생·대학생 등 공개모집 위촉직 위원 15명과 시군 추천 당연직 위원 5명까지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이 김태흠 지사를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올 한 해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제안 대회 운영, 도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는 등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청소년 관련 정책·사업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도내 수산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김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등 미래 10년을 책임질 육성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시군, 전문가, 부경대·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김산업 육성발전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맡은 부경대 김지웅 교수의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의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김산업 진흥 기본계획 등과 도의 김산업 육성계획 간 연계성을 확대해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도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국내외 김산업 분석 △충남 김산업 실태조사 및 현황분석 △김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분야별 세부전략 수립 △정책제언 등이다. 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 김산업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세부전략 과제를 발굴해 국가에 제안할 사업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도출할 방침이다. 국내 농수산물 수출품목 중 단일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김 수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9억 9700만 달러로, 2010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2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남 14개 교육지원청에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업무담당자 154명을 대상으로'지역교권보호위원 및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3월 28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된 이후 1년 동안 활동한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달라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서 관련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안 등이다. 또한, 연수에서는 홍성여고 김용만 교사와 천안교육지원청 홍채린 변호사가‘2025년에 달라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서 톺아보기’와 ‘사례 중심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송명숙 교원인사과장은 “교권보호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수 등으로 역량을 함양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립대학교와 충남산학융합원이 28일 대학 본관에서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남형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정착을 지원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교육기관과 산업계가 긴밀하게 연계함으로써 충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공동 연구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 사회에 정착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양 기관은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멘토링, 재취업 지원 교육, 경력설계 워크숍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2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사 교류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사 상호교류 사업은 양 지역이 처한 교육적 어려움에 협력 대응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년 4월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직교사 4명이 아산 지역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에 배치되어 수업과 생활지도, 상담 등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 우즈베키스탄으로 파견된 초중등 교사 4명은 현지 학교에서 한국어교육, IT교육, 교사 연수, 자료 개발, 국제교류활동 지원 등 파견 근무를 마치고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산 둔포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는 “교직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활지도, 학생 관리, 상담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학교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상징물(EI, event identity)과 표어(슬로건)가 탄생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8일 박람회 상징물과 표어를 최종 선정해 공개했다. 조직위는 세계 최초로 ‘원예치유’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지난해 12월부터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상징물 및 표어 개발을 추진해 왔다. 조직위는 직원 선호도 조사와 온라인 대국민 선호도 조사, 디자인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디자인을 보완했으며, 지난 21일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한 박람회 로고는 태안의 바다와 어우러지는 푸른 산, 꽃지해수욕장에 피어나는 해당화, 깨끗하고 맑은 태안의 물결, 흙에서 솟아나는 새싹의 기운을 형상화해 자연·사람·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박람회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함께 개발한 공식 표어는 꽃이 피어나듯 원예를 통한 치유가 우리 삶에 스며들어 건강과 행복을 가져온다는 의미를 담고 박람회를 통해 치유의 가치를 더 널리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반영해 ‘꽃처럼 피어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수십년간 가꿔온 산림을 지키는데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28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보령시 오천면 교성리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지난 주부터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형산불은 애지중지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고, 최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 이맘때 홍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했고, 최근에는 당진과 금산, 부여에서 산불이 났었다”며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자가 산림감시원이라는 생각으로 주변을 잘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 민선 8기 힘쎈충남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제2의 산림녹화 사업’으로 최상의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안병기 중부지방산림청장, 도민 등 500여 명과 스트로브잣나무 4500그루를 식재했는데, 스트로브잣나무는 병해충에 강하면서 탄소흡수량이 많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도가 추진하는 산림녹화의 방향을 보여주는 수종이다. 도는 나무식재 외에도 참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시설 두루봄이' 자원봉사제를 운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및 시설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연휴, 야간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지역사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학교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봉사제도로, 주말이나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학교시설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시설의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의식 안전총괄과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습공간이며, 비상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공간이므로 항상 최적의 시설을 유지하여야 한다. 지역주민의 참여로 학교시설이 좀 더 최적의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7일 14시, ‘2025년 충청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충남 15개 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선발된 대표 청소년 22명에게 충청남도지사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진 선발 및 연간 활동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참여기구로써 매년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충남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수능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른가정학교(부모교육)를 제안하고 , 그 결과를 반영하여 차년도 신규사업에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4월에 진행 예정인 권리교육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사례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고민하며,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다음달 12일 예산군 덕산면 덕산도립공원에서 ‘2025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가야산을 걸으면서 활력을 얻고, 트레킹 문화 활성화 및 문화적 공간 공유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참가자는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걷기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병계를 거쳐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4㎞와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를 거쳐 돌아오는 7㎞ 중 선택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 참가자들은 걷기 외에도 등산·트레킹 가상현실(VR) 체험버스,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 공지사항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 가야산의 정취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걷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폭 지원 등 논산 딸기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마루리나 데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국장, 문지린 인도네시아 남자카르타시장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는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으며, 올해 도의 1시군 1품 축제에도 선정돼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논산은 딸기농업 국내 1위로 시설재배를 통해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명실상부한 ‘딸기’의 본고장”이라며 “지난해 태국, 올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7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지방의회의 재정상 권한과 역할의 강화 방향’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세미나’에 이어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과세자주권’ 및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7‧더불어민주당)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강성조 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법제연구원 김동균 연구위원은 ‘지방세 조례주의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독일과 일본의 산업폐기물세 조례 사례를 분석하며 지방세 조례주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의회 류춘호 입법재정담당관이 ‘지방의회 소관 예산의 편성 및 운영 기준에 관한 주요쟁점’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수 부연구위원과 김홍환 연구위원, 서울시의회 최헌재 운영위 수석전문위원, 충남도의회 홍준형 입법정책담당관이 지방의회의 재정 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충남도의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한방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27일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에서 ‘충남 난임부부 한방 지원사업의 실효적 확대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 김평화 박사와 충남한의사회 서정욱 저출산대책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한방치료의 효과성과 정책적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토론자로 미래사회연구소 김연 소장, 로컬투데이 류재민 정치행정 총괄본부장,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이승열 과장이 참여했고, 특히 실제 지원사업을 경험한 도민도 토론자로 함께해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병인 의원은 “난임 치료에서 한의학적 접근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단순한 의학적 치료를 넘어 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