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목)

  • 흐림동두천 17.5℃
  • 흐림강릉 14.6℃
  • 흐림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19.8℃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19.4℃
  • 구름많음광주 20.7℃
  • 흐림부산 20.0℃
  • 구름많음고창 18.6℃
  • 구름많음제주 21.4℃
  • 흐림강화 17.7℃
  • 구름많음보은 19.7℃
  • 흐림금산 19.2℃
  • 흐림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20.5℃
  • 흐림거제 19.3℃
기상청 제공

호서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벤처 스피릿 페스티벌’ 개최

호서대 생활관생, ‘마이크로소프트사 메타버스’ 직접 체험

[아산=충남도민일보]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생활관생 2천여 명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지원으로 개최한 ‘벤처 스피릿 페스티벌(Venture Spirit Festival)’행사에 참여하여 마이크로소프트사 메타버스 분야의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20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호서대 동문인 마이크로소프트사 교육사업부 최재형 매니저가 후배들을 위해 직접 메타버스 분야의 미래기술에 대한 소개와 Microsoft Azure Cloud, 증강현실(Microsoft Mixed Reality) 시연 및 학생의 미래 필수 역량인 시민개발자(Citizen Developer)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 기숙사 선배이기도 한 최재형 매니저는 후배들에게‘선배와 헤커톤’이라는 주제로 취업과 진로 컨설팅을 통해 외국계 회사 취업을 위한 노하우를 전해주었다.

 

생활관장 김미혜 교수(식품영양학과)는 “모든 전공에서 AI를 접목하는 미래기술을 필요로 하는데, 컴퓨터 전공자가 아닌 일반학생들이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미래기술을 이해하고 자기 전공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교육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교수는 “특별히 공동체 생활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생활관을 경험한 동문 선배가 자신의 공동체 경험을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자세와 익숙한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롭게 도전하는 벤처정신을 소개하여 실질적으로 다가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생활관은 학기마다 4회의 공동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벤처 스피릿 페스티벌’은 삶을 도전적으로 살아가는 유명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행사다. 다음 행사는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축제‘나래제’로 10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