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청양군 청양읍 ‘우산 조경 숲’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진달래가 가득 피었다.
군이 2019년 조성한 조경 숲에서는 4월 진달래, 5월 백철쭉․산철쭉, 6~7월 수국, 8월 맥문동, 9월 꽃무릇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다.
청양읍사무소를 지나 충령사, 봉화터를 거쳐 산책로를 따라가면 조경 숲에 다다를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 청양읍 ‘우산 조경 숲’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진달래가 가득 피었다.
군이 2019년 조성한 조경 숲에서는 4월 진달래, 5월 백철쭉․산철쭉, 6~7월 수국, 8월 맥문동, 9월 꽃무릇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다.
청양읍사무소를 지나 충령사, 봉화터를 거쳐 산책로를 따라가면 조경 숲에 다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