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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천안시의원, 대형복합건축물의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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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21일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형복합건축물의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작업자 6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을 퇴출하자는 움직임이 있으나, 시공사를 퇴출시키는 것만으로는 이런 비극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없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붕괴사고의 원인은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한 무리한 시공 또는 부실자재사용”이라며, “아파트, 대규모 상가 등 대형복합건축물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매뉴얼을 강화하고,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게끔 감독할 수 있는 제반 권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제언했다.

 

또한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 실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제안하며, “현재 관내 대형건축물 공사장에서 불법하도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관리·감독할 필요가 있으며, 발견될 경우 무관용 처벌을 할 것”을 호소했다.

한편,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성성 8, 9, 10지구에 지어질 아이파크에 대한 지자체의 철저한 안전 감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