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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농복합도시 공동화 해법 제시

순례길 등 관광 개발·대학 공동캠퍼스 유치·송전탑 지중화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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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의회 ‘도농복합도시 상생발전 연구모임’(대표 이계양)은 24일 충남도의회에서 ‘서해선 복선전철을 활용한 역세권 도시재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서해선 복선전철을 활용해 나날이 공동화가 심해지는 도농복합도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용역을 맡은 (사)자치분권연구소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당진시 합덕읍을 표본으로 ▲도농복합형 도시의 현황과 문제점 ▲상생 방안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을 반영한 역세권 도시재생 및 인구유입 방안 등을 연구해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자치분권연구소는 도농복합형 도시의 불균형발전 해소를 위해 ▲복선전철 사업을 반영한 역세권 개발 ▲버그네순례길 등 관광 개발 ▲대학 공동캠퍼스 유치 ▲재생산업의 이익공유제 ▲송전탑 지중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이계양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연구는 도농복합도시의 공동화 해소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 결과를 도정에 반영해 도농복합도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