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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에 5번째 리틀야구단 창단

  • 등록 2014.06.09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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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에도 리틀야구단에 창단됐다.

충남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 서산시, 계룡시에 이어 다섯 번째로 리틀야구단이 창단된 것이다.

보령시리틀야구단(단장 성태용)에서는 지난 7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초청인사, 야구동호인,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미래를 위해 힘차게 도약하는 보령시 야구 꿈나무 ‘보령시 리틀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보령시리틀야구단은 보령시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의 승인을 거쳐 대한야구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됐으며, 이한범 감독 하에 코치 1명, 선수반 24명, 취미반 25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창단된 보령시리틀야구단은 오는 13일부터 89개팀이 출전해 남양주에서 치러지는 전국대회 ‘다산기’에 처녀출전하게 된다.

특히 야구종목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고 제66회 충청남도민체전에서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리틀야구단을 창단하게 됐다.

이한범 감독은 “보령에도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리틀야구단을 구성, 배려와 인내심, 리더십을 키우며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주는 것이 저의 목표”라며, “앞으로 보령의 야구 꿈나무육성에 지대한 발전을 기약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SK와이번스의 김원형 1군 코치, 박경완 2군 감독과 고등학교 시절 선수행활을 같이 한 이한범 감독은 kbo주관 서울대학교에서 실시한 유소년야구단 창단자격시험에 합격해 클럽에서 정식 보령시리틀야구단창단을 준비, 보령시에 승인을 얻었고 창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