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공주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17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병화 공주시전문건설협회장은 이날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장비를 지원했다. 이병화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학현 옥룡동장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응급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명피해 1명을 비롯해 공공시설 138건, 사유시설 148건, 농경지 침수 825ha, 농경지 유실 20.3ha, 가축 폐사 14만 8천 마리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한 18일 현재 317명의 이재민이 각 읍면동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대응 수준을 비상 3단계로 격상한 시는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응급 복구와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매일 재난대책 보고회를 열고 피해 상황과 복구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옥룡동과 이인면 만수리 등 피해 현장을 돌면서 대응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와 여야 지도부 등에서 잇따라 피해 현장을 방문함에 따라 최 시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피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자체 재정 여건이 열악한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히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지난 14일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에서 귀농귀촌 활성화와 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30여명은 이날 당진시를 방문해 농촌 체험에 이어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및 마을기업 등을 견학했다. 지난 1933년 설립해 3대째 이어가는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전통 막걸리 빚기 체험을 실시했으며 특히 귀농인과 마을 부녀회원이 함께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농촌마을기업 백석올미 마을을 방문했다. 또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협조를 통해 청년 창업농 임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인 ‘데일리 레드’를 찾아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살펴봤다. 권혁삼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장은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선진사례 견학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기존 원주민들과 함께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공주시를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최원철 공주시장이 시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 등을 논의하며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지난 3일 행정지원과를 시작으로 14일 홍보미디어실까지 전 부서를 순회하며 부서별 중점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봤다. 특히 대민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분위기를 개선하는 등 행정업무 혁신을 통한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가 어느덧 1년이 지난 만큼 앞으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들을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부서별 애로사항 등 의견은 관련법 검토 등을 통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유구읍에 따르면, 최근 유구지역에 폭우가 내려 도로변 가로수가 쓰러지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가옥과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호우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유구읍 자율방재단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은 2개조로 나눠 폭우와 강풍으로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주택 사면이 무너져내리면서 쓸려온 토사물로 배수로가 막혀 침수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주택을 방문해 토사물과 부유물을 긴급 제거해 피해를 막았다. 박종석 유구읍장은 “재난 현장에 누구보다 앞장서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재난 복구 활동에 큰 힘이 되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피해 응급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과 이순종 부시장을 비롯해 정연광 시민안전과장 등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피해 상황과 복구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재해구호기금과 예비비 등을 우선적으로 투입해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침수 피해가 컸던 옥룡동 지역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 복구에 주력하고 주택, 농경지, 소상공인, 축사 등 각 분야별로 체계적인 복구와 피해 집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만큼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민관군이 합심해 이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향후 금강변의 지류, 지천, 시설물에 대한 관리를 비롯해 배수장 시설과 문화재 관리 등 재난안전 종합대책을 다시 한번 촘촘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
(충남도민일보) 김태흠 충남지사가 16일 오후 호우피해를 입은 공주시 옥룡동 일원을 찾았다. 16일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청양과 부여에 이어 가장 피해가 컸던 공주시 옥룡동 금강빌라 일원을 방문해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며칠 동안 내린 폭우로 인해 공주와 부여, 청양, 논산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이들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정부에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명 피해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뒤 민간 중장비까지 총동원해 응급 복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원철 시장도 “민관군이 합심해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만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복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정을 요청했다.
(충남도민일보) 최원철 공주시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면서 15일 대응 수준을 비상3단계로 격상하고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최원철 시장은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 단계별로 잇따라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부서별 현재 상황과 대비 태세, 대응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청취하고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청 전체 직원 절반가량이 투입됐다. 직원들은 시시각각 속출하는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임시대피소 등에 투입돼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각종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공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공주시는 오후 1시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내린 누적 강수량은 425mm로 집계됐다. 특히, 계속된 비로 15일 오전 10시경 옥룡동 버드나무 1길이 침수되면서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시는 인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한민족교육문화원 컨벤션홀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조속히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지역에는 요양시설도 있어 시청 공무원과 경찰, 소방인력 등과 함께 긴급 차량을 이용해 대피를 도왔다. 현재 약 100여명의 주민들이 임시대피소로 이동한 가운데 시는 대한적십자사 공주지사와 함께 생수와 담요, 생활용품 등 응급 구호물품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금성동 비둘기아파트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도 내려졌다. 아파트 지하 일부가 침수되기 시작하면서 사전 대피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관내 16개 읍면동에 임시대피소를 모두 마련하고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교통 통제로 잇따르고 있다. 시는 옥룡동 일대가 침수되면서 공주대교를
(충남도민일보) 공주시 이인면은 지난 13일 골목길 말벌 집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제거하도록 조치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이인면에 따르면, 지난 13일 출장을 다녀오던 구성회 민원팀장이 골목길에 있는 말벌 집을 발견하고 즉시 이인면 119안전센터와 공주소방서에 신고했다. 벌집 제거는 이인면 의용소방대원들이 맡아 말끔히 해결했다. 해당 골목길은 너비가 넓지 않고 처마가 낮아 자칫 골목길을 지나는 행인들이 벌집을 스치기만 해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지역민들은 작은 것이지만 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행정에 입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인면은 올해부터 ‘면민이 감동 하는 친절배가 운동’, ‘아름다운 꽃길 조성’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 계룡면 평생교육협의회는 지난 13일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마을단위 학습공동체 체계구축과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관 및 단체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하 회장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학습공동체를 구축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평생학습의 기회 보장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교육·문화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면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학습공동체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애쓰시는 평생교육협의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8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석장리박물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병아리 선사교실을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전국 5~7세 유아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병아리 선사교실은 구석기라는 고유한 주제로 아이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석장리박물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띵동~♬ 구석기 마을에서 날아온 초대장’이라는 부제로 석장이의 생일 파티로 시작되는 그림자극을 통해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의식주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야외 선사공원에서 석장이네 가족과 함께 막집도 지어보고 불을 이용해 호랑이 사냥도 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소 20인 이상 최대 30인 이하 단체이어야 하며 기관당 2회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지난 13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 예비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공주시 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참여예산 운영현황,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과 제안사업 심사 방법 등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제도에 참여하기 쉽도록 공주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용호 지역활력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라며 “공주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더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예산학교에 이어 오는 24일 제5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고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공모에 수행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과 가족돌봄청년(13~34세)에게 원활한 일상생활을 지원해 주는 통합 서비스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재가 돌봄과 가사 서비스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기본 서비스와 함께 식사‧영양 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건강생활지원 등 4가지의 특화 서비스를 추진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만 내면 누구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8월 중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등 실행 체계를 마련한 뒤 9월부터 이용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들이 일상 돌봄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가족의 돌봄을 담당하면서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대상자들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12일 우성면 신웅리 소재 금강자원에서 새마을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31개 마을별로 새마을회원과 주민들이 모아둔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과 마을진입로 등에 불법 투기된 농약병, 플라스틱, 폐지 등을 수거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몸소 실천했다. 우성면 새마을협의회 강현선 회장과 김용숙 부녀회장은 “분기별로 방치된 자원을 재활용하는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 보호를 실천해 나가고 재활용을 생활화하겠다”고 전했다. 조권식 우성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2일 제75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바르게살기운동 반포면위원회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위원회를 대표해 손중석 위원장이 직접 반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태극기 300개를 이장단에게 전달했다. 태극기를 전달받은 반포면 이장단은 마을별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제헌절 당일 태극기가 올바르게 게양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손중석 위원장은 “이번 태극기 나눔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태극기가 집집마다 게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반포면위원회에서는 태극기를 아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