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오는 5월 8일 열리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천명의 소리 시민합창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는 13년 만에 충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되는 충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주만의 색깔을 담은 시민 참여형 개회식이 준비되고 있다. 특히, 국악을 주제로 한 공연이 개회식 전반을 채우며, 도민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합창단은 5월 8일 개회식 당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환영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내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충북도민이 하나 되는 순간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시민합창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충주예총(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충주지회)을 통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 거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합창 동아리와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단체 티셔츠, 도시락, 간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공립 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위한 도유지 교환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9월 공립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대상지인 충주시 용탄동 산33-1번지 도유림을 시유림과 교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충주호 권역과 연계해 충북 북부 지역의 식물 유전자원 수집, 보전, 연구 및 증식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전망대를 조성해 충주시가지와 충주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공립 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시작으로 계명산 자연휴양림, 테마임도, 종댕이길, 심항산 순환루트, 충주댐 명소화 등과 연계하여 계명산 권역을 산림복지 복합문화시설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광섭 이사장은 캠페인에 참여하며 "아이들은 행복하고, 청년들은 희망을 키우며, 어르신들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주시시설관리공단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인구문제를 포함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간담회 및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 및 보수교육은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및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와 간담회 및 수요처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를 목표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업무 수행 지침 및 1365자원봉사포털 시스템 활용과 개인정보보호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년 2회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여 관리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영자 센터장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봉사자 관리에 힘써주시는 수요처 관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와 수요처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수요처 운영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2025년 제13기 농업인 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충주시 농업인 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의 주춧돌이 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시대 흐름과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농업인 대학은 스마트농업(16명), 사과(33명), 가공 창업(21명) 3개 학과로, 엄격한 세부 기준과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70명의 학과생을 선발했다.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균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 80시간과 온라인교육 20시간을 포함한다. 학과생들은 전체 수업 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해야 졸업할 수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2025년에는 농업인 교육의 종합적 질을 높여 하이브리드-러닝(대면+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라며, “한국폴리텍대학, 한국마이스터대학의 우수 강사들을 활용해 고품질의 강의를 제공하고, 철저한 학적 관리를 진행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농업인 대학은 2013년부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30억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 △사고다발 지역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신호등 신설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4개소와 노인보호구역 6개소를 정비하는데 7억 6천만 원을 들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호암사거리, 칠금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금제사거리, 유즈막삼거리 등 사고 다발 지역 4곳에 4억 원을 투입해 시설을 정비하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안보면 물탕공원 앞, 힐데스하임 정문 앞, 금호자동차매매단지 옆 3개 교차로에는 11억 9천만 원을 들여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한편, 노후 교통 신호제어기를 교체하고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설치하는 데 7억 6백만 원을 투입해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 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사)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건강 운동 분야 12명, 여가 분야 13명, 총 25명에 대한 여가문화 강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촉된 강사들은 건강, 음악, 미술,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서,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지역 읍․면․동 경로당 300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1시간) 직접 방문해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을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지회에서는 위촉된 강사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법정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업무에 대한 연찬도 이뤄졌다. 이상희 지회장은“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 모두에게‘찾고 싶은 경로당, 가고 싶은 경로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11일, 2025년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한 달 동안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별 업무 활동 수칙과 안전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활동 수칙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세부 사업 내용과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올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7개 수행기관이 54개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된다. 참여 인원은 6,006명(공익활동 4,974명, 역량 활용 600명, 공동체 사업단 240명, 민간기업 취업 알선 150명 등)에 이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정년을 마치신 어르신들의 재취업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더불어, 환경부의 업무 지침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 또한 기존의 목제 연료, 연탄, 기름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 보일러로 설치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대당 최대 6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LPG 보일러를 포함해 총 169대의 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기본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 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이다. 단, 일반 가구는 작년부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업 신청은 시청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처리제 제조업 등 먹는물관리법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이 식수의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고 시민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냉온수기(정수기) 설치 장소의 적정성 여부 △관리 방법 준수 여부 △작업장 등의 위생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가벼운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업체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더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냉온정수기 대여 업체와 연계해 ‘냉온수기 관리 요령과 필터 교체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물은 건강한 삶의 기본 요소”라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먹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 체납자 1,905명을 대상으로 증권계좌 압류와 추심을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권계좌 압류 추진은 올해 충청북도 내 지자체 중 충주시가 독보적으로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증권계좌 압류는 2025년 2월 기준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보유 중인 증권계좌를 증권사로부터 조회의뢰 후 압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증권계좌는 생계를 위해 개설되는 예금계좌와는 달리 재테크 목적이 강한 계좌로 상습·고질 지방세 체납자에게 이번 증권계좌 압류는 납세의무 회피에 대한 강력한 경고성 행정절차라 볼 수 있다. 또한, 부동산이나 예금 등 본인 소유의 재산이 없거나 차명으로 관리하면서 소멸시효가 완료되기를 기대하는 체납자들에게는 시효 중단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지방세 체납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를 위해 부동산과 예금 압류 외에도 올해 상반기 중 가상자산 압류까지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의회는 4일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를 시작으로, 2월 11일 총 7일간에 걸친 제291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총 14건의 안건 중, ‘충주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12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의결했다. 특히 정용학 의원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 제안’에 관한 자유발언과, 이두원 의원의 ‘정부의 청년후계 농업인 추가 지원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이 이목을 끌었다. 김낙우 의장은 “금년 처음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 한해의 시정전반의 운영 방향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19명의 의원도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며 시정전반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임시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주 별산부인과의원과 손잡고 호암직동 저소득층 출산 가구 20가구에 총 4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출산 가구 진료비 지원 사업은 호암직동이 충주시 가임여성 비율 1위 지역인 점에 착안,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 기획됐으며,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비로 조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호암직동에 주소를 두고 충주 별산부인과의원에서 출산하는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임산부로, 대상자로 선정 시 충주 별산부인과에서 진료비 20만 원을 할인받고 본인 계좌로 20만 원을 환급받아, 총 40만 원의 진료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호암직동 임산부는 2025년 연내 충주 별산부인과에 출산을 위해 입원할 때 사업 신청서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지원금을 받을 통장 사본을 구비 후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서 신청하면 된다. 최경훈 대표원장은 “충주 별산부인과의원은 충주시 첫 난임 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11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리용품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의 9세에서 24세(2000년 1월 1일 ~ 2016년 12월 31일생) 여성 청소년이다. 올해는 지원 금액이 1인당 월 1만 3,000원에서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으로 인상된다. 바우처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이 시작되며, 자격에 변동이 없는 경우 한 번 신청해 두면 24세까지 지속해서 제공된다. 단, 바우처는 해당 연도에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하므로 반드시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실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문화적 욕구 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받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급, 중급, 연주반)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문인화 △우리춤체조(초급, 중급)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전통 손바느질 등 총 16개다. 단,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된 강좌만 개설되며, 교육 기간은 3월부터 차례대로 32주간 주 1회 진행된다. 올해는 전통 손바느질 강좌가 새롭게 개설될 예정으로, 강좌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질 높은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된 이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수강인원이 3천여 명에 이르는 등 수강생들의 자발적 모임을 통해 사회봉사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원처리반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해소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민원 처리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등과 콘센트, 수전, 방충망 등 주택 내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리·교체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주민들은 거주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가구(65세 이상 독거노인과 70세 이상 노인 부부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조손가정, 심한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10만 원 이내의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의 전등을 리모컨 기능이 있는 LED 등으로 교체하여 더욱 편리한 생활을 돕고, 청각장애인 독거노인 가구에는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해 방문자의 도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8가구가 이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 조길형 시장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