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3일 시 공사감독자 및 지역 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부실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건설현장에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하고 청주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에서 명시하는 건축물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 안전품질실장 김성훈 실장을 초청해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가설구조물의 안전성 확인,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금지, 그리고 부실 벌점 개정 내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품질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정된 표준 시방서를 설명하며, 구조체 콘크리트 강도 확보 등 부실공사를 막는 현장시공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가 이어졌다. 공사감독을 맡고있는 청주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계획서의 중요성과 개정된 표준 시방서에 대해 배우게 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3일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환자를 발견할 경우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서원구 수곡동 주거복지센터에서 서원구 시니어주거복지지원단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환자 실종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한 주거복지 전문인력지원센터 충북지사와 연계한 치매 예방교육, 치매 환자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OX 퀴즈, 실종신고서 작성을 실습하며 학습효과를 높였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 배회‧실종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내 유기농마케팅센터에서 농업인, 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심의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생명쌀 자재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청원생명쌀 공동방제용 농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우선협상 업체 순위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청원생명쌀 품질관리 운영 협의회에서는 청원생명쌀 미질 향상을 위해 살충제 2종, 살균제 2종, 규산 1종, 영양제 1종을 공급하기로 했다. 모든 자재는 관내 벼 재배 농가에 100ha이상 공급실적이 있는 제품들이다. 시는 지난달 청원생명쌀 공동방제용 자재 제안 업체를 모집해 7개 업체의 신청을 접수했다. 심의회는 제안 업체의 설명을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시는 우선순위 제품을 대상으로 약제 혼용 테스트를 진행해 공동방제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6~8월 중 2회에 걸쳐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필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7억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최고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13일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께 적극 홍보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초동 대응으로 바로 진압할 수 있도록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1분기 읍・면・동장 회의에서 읍면동장 및 관계부서 담당자에게 이같이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한 해 발생하는 산불의 50%가 3, 4월에 집중된다”면서 “특히 읍・면에서는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철저히 지도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봄을 맞아 대청소 등 환경정화를 통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 협조 △주거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제11회 청주시 환경대상자 추천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방법에 대한 시민 홍보 등이 공유됐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 시민감사관 주요 활동결과와 2025년 활동계획을 보고하고, 시민감사관 활동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청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2007년 도입돼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이 활동하고 있다. 회계, 환경, 건축분야 등 전문시민감사관 10명과 일반시민감사관 8명 총 18명으로 구성된 청주시 시민감사관은 대형공사장이나 다중이용시설의 현장감사에 참여하고 필요에 따라 종합감사에도 참여하는 등 공공 감사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재천 청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제도가 청주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시민 권익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와 청주시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마음 키우기 교실’ 생명사랑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강한 마음 키우기 교실은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자신과 타인이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적절히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소중한 나 △생명사랑에 대한 올바른 이해 △감정의 인식 △감정의 조절 등 4회기로 구성됐다. 상당보건소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까지 10개교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는 4월 30일까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생명사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마음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농협청주시지부와 함께 13일 오전 청주시청 임시청사 로비에서 ‘화이트데이 사랑의 백설기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농협청주시지부가 주최하고 청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원생명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나눠줬다. 그러면서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확대를 통해 생산농가를 지원하자고 홍보했다. 앞으로도 시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범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쳐, 쌀 중심 아침밥 먹기 습관을 생활화하고 식량안보의 중요성과 우리 쌀 소비의 긍정적 영향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쌀 소비감소, 쌀값 하락으로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쌀 소비 확대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청주시는 쌀 소비 감소 대응에 필요한 다양한 농정시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개성 있는 독서문화 향유 및 시민 여가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책문화살롱’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책문화살롱은 지역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시민들이 독립서점, 북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을 찾아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책문화살롱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복합문화공간 오즈아트홀에서 사전접수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한 이머시브 뮤지컬로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 구분 없이 어린이들이 흥겨운 음악 속에 환상이 가득한 과자집에서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 오창호수도서관은 앞으로 11월까지 청주 내 독립서점, 북케페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책문화살롱을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프로그램 성격에 맞춰 아동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운영 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오는 14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 1003번 광역버스 노선 종점을 기존 오송역에서 오송2지구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오송2지구 입주가 시작된 이후 주민들의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1003번 버스는 지난해 9월부터 반석역~조치원역~오송역을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6개월 간 이용실적 및 수요 분석을 토대로 개편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청주시는 오송2지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세종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그 결과 이번 개편으로 △오송역북문삼거리 △바이오폴리스C15지구 △점촌어린이공원 △오송역파라곤센트럴시티1차 서측 △바이오폴리스B3지구 정류장에서도 세종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 구간에서는 대첩로(대동초) 구간이 조정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송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이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임시청사와 중앙공원을 비롯한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행이란 밤이 되면 새로운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문화시설을 연계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매개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문화재 체제’가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행사 명칭도 문화유산 야행을 거쳐 국가유산 야행으로 최종 변경됐다. 2016년부터 10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 ‘신(新・神) 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천오백년 청주의 유구한 역사 이야기를 기록물 △율곡이이와 서원향약 △신간대자명심보감 △반찬등속 △을축갑회도 및 죽림갑계문서 등을 중심으로 펼쳐내고, 새롭게 써 내려갈 청주의 미래유산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무형유산의 계승을 위해 생을 바쳐 노력하신 무형유산 보유자를 신(神)으로 표현해 신의 경지에 오른 무형유산의 삶을 조명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고자 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2025년도 청원생명브랜드 명품화를 위한 도약에 나선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 활성화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해 보다 6억원 많은 43억원을 투입해 농업 행정력을 집중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청원생명쌀 명품화 육성 기반 구축에 17억원,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 명품화 육성에 16억원,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 및 판촉 행사에 10억원 등이다. ▶ 청원생명쌀 명품화 청주시는 엄격한 생산·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청원생명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고자 고품질 쌀 생산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또한 품질관리원을 운영해 청원생명쌀 재배 포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품질 고급화 전략으로 지력증진(볏짚·녹비·퇴비)을 의무화해 단백질 적정 함량(5~6%) 비율을 7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약재배 농가 1천444호를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과 명품화 교육 등을 실시해 재배농가의 역량강화를 통해 최고의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한다. 청원생명쌀은 그 품질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동절기 중 중단했던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지난달 말 재착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작년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및 설계를 완료하고, 조달청 종합 평가 낙찰자 결정 기준에 따라 적격성 심사, 가격입찰, 종합평가의 절차를 거쳐 12월에 시공사를 선정했다.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 일원에 개장한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해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저장시설 및 주차장 부족 등 열악한 환경으로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매시장의 시설 현대화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고, 2012년 청주・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시는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재원 조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동력을 더했다. 이전하는 도매시장은 부지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고 있거나 기존에 동일 자녀에 대한 임신 및 출산 이력으로 지원을 받은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통합쇼핑몰에 직접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말까지 자격 검증 작업을 거쳐 지원 대상자 2천325명를 선정하고, 5월 1일부터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농약가공식품, 무항생제축산물, 동물복지인증품 등을 주문하면 된다. 주문한 제품들은 꾸러미로 포장돼 희망 수령지로 배송된다. 김주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2차 지원 융자 규모는 총 200억원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청주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8억원까지 융자를 받고, 시는 융자금 이자를 연 3% 내에서 4~5년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5년간 보전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공장등록을 하지 않은 제조업이라도 건축물관리대장상 면적이 500㎡ 미만이면서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영안정자금은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ㆍ폐업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산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착공 후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12월 ~ 2월)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다.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산남 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서원구 분평동 1465 일원 산남유수지 부지에 조성되고 있다.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9억9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천366㎡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 25m 5레인, 다목적 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해 개관한 오송․복대․가경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서원구에 처음 조성하는 국민체육센터인 만큼 주민들의 기대도 큰 상황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민 누구나 체육센터를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조성될 국민체육센터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카카오톡을 활용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20% 감경금액)를 과태료 발생 1~2개월 후 자택에서 등기고지서로 받아 납부해야 했다. 이로 인해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감경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해왔다. 이에 청주시는 시민의 불이익을 예방하고자 차주가 카카오톡으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를 직접 신고하면,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20% 감경된 고지서와 가상계좌번호를 발급한다. 자동차검사대행자인 한국교통안전공단 또는 지정정비사업자가 실시하는 검사를 받은 후 검사소에 비치된 안내문 QR코드를 촬영하면, 카카오톡 1대 1 채팅창에 접속하게 된다. 채팅창에 차량번호, 차주 성명,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발급된다. 또한 청주시는 카카오 채널을 활용해 차량등록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서비스를 통해 고지서 미수령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