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주시민을 위해 ‘엄지 톡톡 디지털 동행 특강’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초 활용 등 초급 과정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등 고급과정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주시민은 청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청주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평생학습관 평생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급변하는 스마트 환경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특강을 지속 운영해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립미술관과 한독의약박물관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 예술 분야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첫 번째 활동으로 예술가 창작 지원을 담당하는 청주시립미술관 산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작가에게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 생명갤러리와 한독의약박물관 서울에서 동시에 전시를 개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주미술관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이번 공모전과 전시뿐 아니라 작가 발굴과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의 산하기관인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청주시 용암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19기 작가들이 입주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 공간은 입주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 활동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 전시, 워크숍 등을 통해 작가들이 창작의 새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일본 MK관광버스㈜는 14일 청주시를 방문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청주콜버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만남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카나모토 타츠야 MK관광버스(주) 회장, 청주콜버스 운영사인 진형민 ㈜스튜디오갈릴레이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MK관광버스(주) 측에 청주형 콜버스의 주요내용과 추진경과, 운영방안, 시내버스 노선개편 관련사항 등 대중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공유했다. 앞서 지난 13일 일본 MK관광버스㈜ 관계자들은 청주콜버스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서 호출형 콜버스를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 간 청주콜버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마친 MK관광버스㈜는 일본 간사이 지역에 청주콜버스에 적용된 DRT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가 전체 읍·면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청주콜버스의 정식 명칭은 수요응답형 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다. 승객이 호출하면 콜버스가 승객이 있는 지점까지 온 후 탑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임희섭 센터장이 기본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기본법에 따라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 기간으로 하고 5년마다 재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청주시는 탄소중립 기본법상 측정 기준연도인 2018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4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여건 분석과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전망을 토대로 △건물/에너지 △수송/교통 △폐기물 △농축산 △탄소흡수 등 5개 부문에 대한 85개 세부사업을 계획했으며,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실질적 이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세부 이행과제를 철저히 검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주실내수영장 주차장에 주차관제시스템을 신규 도입하고, 주차면 54면을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청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주변에는 3개소의 주차관제시스템이 운영 중이나, 청주실내수영장 뒤 주차장은 별도의 관제 시스템이 없어 먼 곳에 있는 주차 관제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말 수영장 주차장에 주차관제시스템 1식을 새롭게 구축했다. 또한 청주실내수영장 주차 라인이 규격보다 넓어 주차선을 법정 규정에 맞게 다시 도색하면서 기존 131면애서 185면으로 54면 확충한다. 주차선 도색은 수영장 정기 휴장 기간인 오는 3월 말에 진행하며 주차관제시스템은 도색 작업 완료 후부터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공간 증가와 주차관제시스템 설치로 야구장과 수영장을 이용하는 주차장 이용객들이 보다 원활하게 차량을 진출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 청주시립미술관 소장품전 ‘2023-2024 : 특별할 것’ 청주시립미술관은 2025년 첫 전시로 ‘청주시립미술관 소장품 2023-2024 : 특별할 것’을 4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새롭게 수집한 작품 75점을 포함한 총 102점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방향과 연구성과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은 단순한 작품의 축적이 아니라, 지역 미술의 흐름을 연구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청주 미술사를 연구하고 기록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지역 원로 및 중견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및 대청호미술관과 연계한 작품들을 포함했다. 특히, 2023년부터 시작된 김복진 미술상 운영과 연계해 지역 미술의 역사적 맥락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청주 원로·중견작가(가제)’ 청주시립미술관은 기획전 ‘청주 원로·중견작가(가제)’를 5월 23일부터 7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꿀잼을 선사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계획하고 있다. ▶ 어린이날 맞이 ‘가족어울림 한마당’개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주랜드에서는 ‘가족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어린이회관과 청주동물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채워진다. 가족체험마당에서는 △꽃모종 심기 △압화 이름표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태권도 시범공연, 마술공연, 음악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 게임과 여러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 청주랜드 ‘반짝 놀이터’ 운영 아이들을 위한 ‘반짝 놀이터’라는 팝업 놀이터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린이회관의 노후화된 놀이시설을 보완하고, 청주랜드를 찾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주동물원 야외광장에 조성해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하루 4시간 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55억원을 들여 농업인이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시는 3월 초 못자리 상토 공급을 시작으로, 비료와 벼 종자·육묘상 처리제 및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적기 영농을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로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사업 신청을 받았다. ▶ 못자리상토 지원 : 8,337ha / 13억5천만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육묘용 우량 상토를 지원한다. 일반쌀은 ha당 27포를 지원하고, 가루쌀은 이앙주수 차이에 따라 상토 소요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ha당 40포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충북도 내 생산공장을 둔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4월 전에 공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 8,540ha / 18억5천만원 일반 관행 농법 농가에는 맞춤형 비료와 완효성 비료를, 친환경 농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2025년에도 정원도시 청주의 도심 곳곳이 화려한 정원으로 채워진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삼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 상당산성, 청주랜드 등 주요 명소에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와 체험·교육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지방정원과 생활정원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청주 도심 곳곳 화려한 꽃정원으로 시민 맞이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은 꽃정원은 올해도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당구 방서동 600-1번지, 방서교 일원에 1천㎡ 규모로 꽃정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시가 추진하는 1사1하천사업과 연계해 오는 4월 비올라와 팬지 등 5만본을 심을 계획이다. 또한 2023년 9월 흥덕구 운천동 339번지 일원에 조성한 6천900㎡ 규모의 꽃정원에는 봄, 가을 총 20만본의 계절꽃을 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사업과 개량사업을 마무리하고 1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도심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청주시가 2014년부터 총사업비 753억원(국비 140억, 도비 39억, 시비 88억, 기금 14억, 원인자 472억)을 들여 추진해왔다. 이번 증설로 하수처리장은 하루에 4만㎥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게 돼, 기존 일일 28만㎥에서 32만㎥ 규모로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하수처리시설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9년부터 총 755억원(국비 248억, 도비 137억, 시비 320억, 기금 50억)을 투입해 추진한 청주 공공하수처리장 시설개량사업도 마무리됐다.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미호강 수질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증설, 계량 시설물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건축디자인과 김춘일 팀장이 13일 충청북도 건축사협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춘일 팀장은 이날 오전 메리다컨벤션에서 열린 제59회 충북 건축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상을 받았다. 1997년 5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팀장은 도시재생사업과, 공공시설과, 건축디자인과를 거쳐 건축 업무를 두루 맡았으며, 현재 건축디자인과 일반건축팀에서 건축인허가 업무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김춘일 팀장은 평소 건축인허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건축행정 건실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표창은 충북지역 건축사들이 직접 선정한 우수공무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춘일 팀장은 “개인의 공적이 아닌 청주시 전체 공무원의 공적을 대표하여 수상한 것”이라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건축행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재능나눔 프로그램 ‘무엇이든 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엇이든 배움터는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나누고 싶은 시민 누구나 강사로 참여할 수 있고, 학습자들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갖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강좌는 3월 31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색연필 인물화, 어반드로잉, 기타연주, 원예 등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27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달 17일부터 청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전과정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강좌별 신청자가 10명 이상 모이면 개강된다. 강좌는 평생학습관 본관과 서원분관에서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학습자 부담으로 교재비나 별도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 스스로 강사가 되고 학습자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3일 오후 임시청사에서 ‘2025년 청주시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21~2025)’에 따라 청주시가 수립한 2025년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올해 시행계획에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정책 등 4개 분야에서 추진하는 100개 세부사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신규사업으로는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초다자녀가정 지원 △아동·청소년 성장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이동목욕서비스 △인공지능(AI) 케어콜 치매돌봄서비스 △옥화9경 은퇴자 산촌행복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난임 한방치료비 및 임신 사전관리 지원대상자 확대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의료 지원을 확대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및 국공립어린이집, 농촌아이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정연구원은 1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2025년도 뉴:빌리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발표자 발표 후 참여자들이 토론하며 의견을 조율하는 토론 방식이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에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전국 32곳이 선정됐으며, 주요 내용은 저층 주거지역 내 부족한 주차장, 복합편의시설, 공원 등 기반·편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기반·편의시설이 부족한 청주시 저층주거지의 바람직한 정주환경 개선 방안’과 2025년 정부의 ‘뉴:빌리지’ 추진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이번 콜로키움을 기획했다. 좌장 원광희 원장, 김기동·신민수·박봉규 의원(청주시의회), 김연웅 과장(청주시 도시재생과), 권규상 교수(충북대학교), 박민아 팀장(충청북도 건축문화과), 변혜선 수석연구위원(충북연구원), 전우선 연구위원(주택도시보증공사), 채성주 수석연구위원(청주시정연구원) 등 다수의 지역 내‧외 전문가와 의회, 공무원이 참여하는 토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13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엄중한 안보환경을 고려해 민방위 대비 태세 확립 및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토의형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에서는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 대피 절차와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도록 했다. 이후에는 충북도 주관으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의형 훈련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사전점검을 추진해 비상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민방위 장비 점검 및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했다. 김응민 청주시 안전정책과장은 “청주시는 이번 훈련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훈련 계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은 13일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 농촌활성화를 위한 농촌사업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농촌 체험·관광 플랫폼 운영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와 농촌활력부 직원 등 8명이 참여했다. 전북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전북 지역 농촌 체험·관광 플랫폼 참참 운영, 농촌융복합산업, 귀농·귀촌,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2009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민간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농촌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는 청주시활성화재단은 농촌 플랫폼 운영 및 귀농귀촌, 마을만들기 지원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의했다. 황종대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들은 실질적인 플랫폼 운영 및 홍보 방안, 효율적인 농촌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해 탐구했다. 재단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청주시 농촌 활력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만족도 중심으로 추진해, 균형 있는 도농 발전의 기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