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은 (주)토비스서천공장이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오늘(19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충남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하에 기업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 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인증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운영,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의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주)토비스서천공장은 근로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충청남도 내 가족친화 인증 기업‧관은 총 120여 개로,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서천새일센터는 기업의 가족친화적 경영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에서 촬영한 영화,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하는 가운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로케이션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지난 7일 공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홍콩 등 12개국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60년대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로 아이유,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다. '폭싹 속았수다'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에서 지난해 1월부터 2월까지 4회에 걸쳐 촬영했다. 진흥원은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당진을 배경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당진 내 2개 이상의 장소에서 촬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숙박비, 식비, 세트 제작비, 보조출연료 등 당진 촬영 관련 비용의 50%(최대 6천만 원)를 지원한다. 진흥원의 지원으로 '폭싹 속았수다' 당진 촬영 기간 동안 스태프, 배우가 당진에 체류하며 소비한 비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교육감과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 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주제로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일상 업무 중 겪는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처리 과정이 복잡해지고 업무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하며,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모든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민원담당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확대, 각 부서 민원 응대 협조 체계 강화, 지자체와의 협력 등 이번 다모임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보다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자 도민 생활체육 산실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연내 개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최근 충남스포츠센터 시공자가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사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잔여 공사 업체 선정 등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4㎡의 부지에 551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으로, 현재 98%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6월 첫 삽을 뜬 충남스포츠센터는 당초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잡았었다. 그러나 철근·콘크리트 공사 추진 과정에서 공동도급 3개 기업 간 분쟁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며 개관이 1년 이상 늦춰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재 단독 시공자인 A사가 자금난에 봉착하며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던 A사는 지난달 돌연 공사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뜻을 연이어 전달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건설경기 침체와 도내 공사 계약 해지로 인한 선금 반환 등으로 자금난이 심각해졌다며 급기야 공사포기서까지 제출했다. A사를 통한 충남스포츠센터 공사 진행이 더 이상 불가능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올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예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매년 3-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구성, 지난 4일부터 초기 생육기가 마무리되는 4월 말까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3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내한성 증진을 위한 영양제 살포를 안내하는 등 기술지원 및 현장지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이상저온이나 이상고온 발생 시 과수 농가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될 점도 안내했다. 먼저, 꽃눈 발육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 수분·수정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지역 화재안전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수요조사는 재난안전분야의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도는 홍성군-(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력해 혁신기술 발굴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화재안전산업 진흥시설 기반조성 지원 사업(R·D)’ 신규과제 기획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조사 대상 분야는 TRL(Technology Readiness Level) 5-8 수준의 화재안전 기술로,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제안기술의 명칭 △지원 필요성 △개발 목표 및 내용 △국내외 기술 동향 △기대 및 파급효과 △관련 규제·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조사 참여 대상은 화재안전 R·D사업에 관심이 있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소속된 연구자 및 개인이다. 기술수요조사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화학융합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내수면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입식 신고율 향상 및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 등 재난피해 최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현행 복구 지원 규정상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은 내수면 양식장은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어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도는 올해 평균 13% 수준인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율을 26% 이상 끌어 올리고, 2028년까지 70% 이상으로 향상 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수면 양식단체를 대상으로 입식신고 필요성 및 신고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해 어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6개 시군 양식장 10곳에 양식장 내 비상 발전기 지원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정병우 도 어촌산업과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입식·출하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통해 입식 신고율을 높여 안정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당진천 유역 2만 6799㎢가 관할 하천 중 최초로 환경부의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는 비점오염물질 유출저감 및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주민의 건강·재산이나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천 1곳을 신규 지정했으며, 지정된 유역은 읍내동, 채운동, 우도동, 원당동, 수청동, 대덕동, 순성면이다. 비점오염원은 산업단지 폐수, 생활하수시설 등 오염원이 특정된 점오염원과 달리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넓은 면적에 걸쳐 빗물과 함께 오염물질이 배출돼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근원지를 말한다. 당진천은 총인 기준 중권역 목표수질(3등급)이 5년 연속 초과하고 이중 비점오염원 기여율이 50%를 초과했으며, 당진천 상류 불투수면적률이 34.4%로 비점오염 관리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지자체가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우선 지원되며, 국고보조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지천 기후대응댐 추진을 위한 ‘지천댐 지역 협의체’ 주민 위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천댐 조성 관련 찬성 및 반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부여·청양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단, 지천댐 조성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위해 지천댐 예정지 인근, 직‧간접 영향을 받는 지역주민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협의체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 누리집 공지 게시판에서 위원 공모 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청 본관 3층 물관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위원은 25일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 물관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찬‧반 양측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통해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지천댐 관련 향후 절차를 추진할 것”이라며, “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주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18일 도를 공식 방문한 중국 헤이룽장성 대표단과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미래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헤이룽장성은 도 면적(8247.21㎢)의 57배가 넘는 47.3만 ㎢ 규모이며, 인구는 3185만 명(2023년 기준)으로 도(213만 5373명)보다 14배가량 많다. 지난해 기준 지역총생산(GRDP)은 2200억 달러(15,901억 위안)이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농축업·제약·바이오·중공업·친환경·빙설 관광 등 산업이 발달했다. 또 헤이룽장성은 역사·문화적으로도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온 지역으로 우리 선조들의 많은 발자취가 남아 있으며,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항일 독립투사들의 기백이 서린 곳일 뿐만 아니라 조선족 동포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헤이룽장성과의 자매결연은 10년이지만 우호 교류는 29년 전부터 시작해 양 지역은 긴 시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 이날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양훙펑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과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및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충남도 성주류화 제도를 담당하는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결산 담당부서와 충남도의회 간 협력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3월 1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303호)에서 행정협의체를 개최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도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성별영향평가 검토 절차 변경, 성인지예·결산 용역과제 제안, 도 및 시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결산 담당 공무원 워크숍, 충남 성주류화 제도 발전 포럼 주제 및 연구 제안 요청 등에 관한 논의였다. 이번 성주류화 행정협의체를 통하여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는 충남도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검토의 행정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성인지예·결산 용역 과제 수행 방안을 모색하여 적정 시기에 연구를 추진하고 추가 분석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할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도 및 시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결산제도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주류화 제도 관련 도민 참여 및 성과 확대를 위한 논의를 행정협의체를 통해 지속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청년 성장·고용 지원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관계기관과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18일 덕산 리솜에서 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시군, 청년센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충남 지역청년성장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청년도전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성과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1부 지역청년성장협의회에선 2024년 사업 성과 및 2025년 추진 계획 보고, 신규 참여 시군 사업계획 발표,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어 2부 실무 워크숍에서는 △사업 운영 지침 및 목표관리체계 공유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방안 △사후관리 및 청년정책 연계 프로세스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곧 우리 사회의 성장과 활력의 원동력”이라며 “어려운 취업 여건 속에서 미취업·구직단념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지천 기후대응댐 추진을 위한 ‘지천댐 지역 협의체’ 주민 위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천댐 조성 관련 찬성 및 반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부여·청양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다. 단, 지천댐 조성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위해 지천댐 예정지 인근, 직‧간접 영향을 받는 지역주민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협의체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 누리집 공지 게시판에서 위원 공모 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청 본관 3층 물관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iyoung83@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위원은 25일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 물관리정책과(☎041-635-4471)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찬‧반 양측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통해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지천댐 관련 향후 절차를 추진할 것”이라며, “부여‧청양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작했다. 전희경 원장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하게 됐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는 실천의 의미로 모든 연구원들은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4대 폭력 예방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전 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우리들의 최우선 책임”이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제도와 환경조성을 위해 충남연구원 역시 정책연구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원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미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지명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5년 광역 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선정되어, 국고보조금 총 1억 2천만원(광역단위 기반 구축 5,000만원 /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7,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광역 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 운영 지원 사업’은 중앙과 광역 시․도문해교육센터를 연계하여 문해교육 지속성 확보 기반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보된 국비 5,000만원에 도비 2억 6,746만원을 대응투자 하여 총 3억 1,746만원의 사업비로 도내 문해학습자를 지원하게 된다. 진흥원에서는 이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3편‘지혜의 열매’ 개발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문해교원 보수교육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한글햇살버스)’은 디지털 교육 기기․교재 등을 구비하여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업 방문해 키오스크 사용법, 배달․쇼핑앱 이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충청학연구부 최은영 책임연구원의 논문 ‘백제 도왜계(渡倭系) 여성의 생애’가 제8회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은영 박사는 백제 의자왕의 후손으로 알려진 ‘백제왕(百濟王)’씨족 여성들의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백제왕 일족 여성들은 고대 일본에서 ‘여성관리(女官)로 활동하거나, 덴노(일왕)의 자식을 낳아 높은 위계(位階)를 받았다. 특히, 백제왕 명신(明信)은 백제 무령왕의 후손을 생모로 둔 제50대 덴노인 간무(桓武)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으며, 여성 관리의 최고 직책인 ‘상시(尙侍)’까지 올랐다. 백제 멸망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의 기록이 단편적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당시 백제계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연구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최은영 박사는 “이번 연구는 고대한일관계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