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최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시 건설협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종합건설협의회, 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관내 건설업 대표 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건설협회 관계자들은 현장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공사비 편성, 비효율적인 공사관리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을 구분하지 않고 공주시와 건설업계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제기된 안건을 적극 검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업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최원철 시장은 “건설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합리적인 개선 대안을 마련하고 건설업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라며 “건설업계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큰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29일 월송동자율방범대(회장 양정희)가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이날 월송동자율방범대 대원 10여 명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 빈병, 폐건전지 등 각 마을과 가정에서 배출된 폐기물 약 15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정희 월송동자율방범대 회장은 “앞으로도 방치된 자원을 재활용하는 숨은 자원 찾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청정한 월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월송동자율방범대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송동자율방범대는 방범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등 월송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해당 과정은 공주시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공모하여 추가 선정된 과정으로 10월부터 2달간 20명의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사무 자동화(OA)나 회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능력을 습득하고, 직장 예절과 대인 소통법 및 챗봇과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실무 경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교육생들이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멀티사무원으로 성장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혁신적인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2025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전문가 과정’ 등 더욱 심화된 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여성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www.kongjusaeil.or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9일 공주시축산인연합회(회장 송일환)와 (사)대한한돈협회 공주시지부(지부장 송일환)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축산인연합회와 (사)대한한돈협회공주시지부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한돈 750kg(500만원 상당)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송일환 회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공주지역의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듯 큰 금액과 물품을 기부해 주신 축산인연합회와 한돈협회에 감사드린다. 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한돈은 장애인 시설인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소망공동체, 우리복지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주시축산인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송일환 회장은 취임 당일 공주생명과학고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사)대한한돈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 12월 1일을 맞아 오는 7일까지를 에이즈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HIV/AIDS 바로 알고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대전, 충남, 세종) 및 공주대학교, 보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에이즈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보건소 익명 검사, 에이즈 검사방법 소개, 올바른 콘돔 사용에 대한 설명 등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활동에 주력했다.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악수, 포옹, 함께 식사하기, 물건 공동 사용할 때, 침과 땀, 모기를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올바른 콘돔 사용, 조기 검사, 안전한 성관계 등 성 지식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현재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되어 꾸준한 약물치료와 관리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므로, 자발적인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19,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홍보 및 결핵, 감염병 예방수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에 공주 농촌체험휴양마을협회(회장 복명규)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최, 주관한 올해 축제에는 충남도내 56개 마을이 참가하여 도시민에게 직간접적으로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주시 체험휴양마을은 율피비누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알밤, 깻잎, 호박 등 지역농산물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고향 마실 한마당 축제를 통해 공주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었으며, 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30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주최한 ‘공주에서 날밤까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주에서 날밤까기’는 충청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공주시의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밤샘파티존, 체험·먹거리존, 캠프파이어존, 캠핑·카라반존 등이 운영되어 쌀쌀한 날씨에도 1천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밤샘파티존에서는 대형 에어돔을 설치해 ‘날밤 나이트’, ‘날밤 영화관’ 등 젊은 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먹거리·체험존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 ‘양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캠프파이어존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 불빛 아래 인디밴드의 고품격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일 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충남 대표 직거래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올 한 해 9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공주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충남 대표 직거래장터로, 지난 4월부터 12월 1일까지 52회 동안 운영됐다. 이 기간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방문한 사람은 총 16만여 명에 달하며, 매출은 9억 5천여 만 원을 기록했다. 12월 1일에 진행된 폐장식에서는 ‘미리 크리스마스 장터’가 열렸고,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증정했다. 또한, 공주 알밤 한우, 공주 돼지 등 연탄꼬치구이 체험존과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하며, 바로마켓에 참여한 농가의 상품 홍보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16일 진행된 김장 체험 행사로 얻은 수익금과 바로마켓에 참여한 농가들이 모금한 성금이 공주시에 전달됐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9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비만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운영하고,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건강한 사회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비만예방 사업으로는 ▲함께해요 비만제로(아동 비만 예방사업) ▲성인 여성 B.T.S. 건강관리 교실 ▲아름다운 노년 건강백세 운동 ▲비만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및 홍보 등이 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가 인구·청년 정책과 교육지원·협력,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부서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내년 1월 2일자(예정)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기구 개편은 유사·동종 업무의 통폐합과 함께 부서간 칸막이를 제거하여 공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인 행정구조로 거듭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시민자치국(7과), 문화복지국(8과), 경제도시국(9과)의 3국(局) 체제를 자치안전국(7과), 경제문화국(7과), 교육복지국(6과), 건설도시국(7과)의 4국(局)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 시는 이를 골자로 한 4국 4실 27과 2직속기관(8과) 16개 읍면동 226팀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공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등 3개 자치법규를 12월 1일자로 시행에 들어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부시장 직속으로 투자유치실을 신설한다. 투자유치실장은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여 외부 전문가가 공주시 여건에 부합하는 기업‧투자 유치 시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최원철 공주시장이 다가오는 2025년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롭고 희망찬 공주를 만들기 위해 혁신과 성장, 상생의 가치를 담은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9일 열린 제256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그동안 시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내년부터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실행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체감 온도를 높이는 공감 행정에 주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 먼저, 18년 만에 개별 개최한 제70회 백제문화제가 82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명품 축제로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첨단 항공 소재 기업인 스페이스 솔루션을 비롯한 12개 기업에 844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확고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8일 고마 아트센터에서 2024년도 제4회 공주시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 해소와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109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에서는 어린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재난 및 안전 관련 상식이 퀴즈로 출제되어 어린이들이 퀴즈를 맞추며 안전 지식을 쌓고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공주교대부설초 6학년 조수민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며 퀴즈왕에 선정되는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자는 2024년 12월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충청남도 어린이 골든벨 왕중왕전’에 참가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상식을 배우고 익히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존재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교육 확대와 생활 속 위험 시설 개선 등 안전한 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모금회 직원 3명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2024년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 배분금 8200만 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하고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협조를 요청했다. 최원철 시장과 성우종 회장은 사랑의 열매 상징인 빨간 목도리를 서로에게 둘러주며 이번 캠페인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성우종 회장은 “나눔에 대한 시민의식이 매우 높은 공주시민들이 매년 성공적으로 모금을 이어왔다”며,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의 정을 함께 나눠주시기를 바란다. 모금된 성금은 전액 공주시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연말을 맞아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시민, 단체, 기업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금된 성금이 다방면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관내 청소년 문화의 집 2개소(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가 2024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공모전에서 ‘가치 있는 봉사 찾아 Do리번 Do리번’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우수활동과 우수지도자 2개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자기주도 봉사활동 프로그램 ‘가치 있는 봉사 찾아 Do리번 Do리번’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 운영하며 평가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센터의 청소년들은 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공주시청소년의회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활동과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기획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됐다. 또한, 단순히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은 버스정류장과 교통약자 관련 의견을 제안하여 공주시청에 전달하고 협조를 얻어 QR코드가 삽입된 버스정류장 안내판을 부착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민선8기 핵심 사업인 ‘웅진백제문화촌’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웅진백제문화촌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하여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등 체계적인 관광 서비스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첫 삽을 뜰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월 충남도의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공모에 해당 사업이 선정되면서 400억원 규모의 선도 사업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지난 4월 착공한 백제문화스타케이션과 웅진백제문화촌 그리고 현재 구상 중인 웅진신화뮤지엄과 영상미디어관을 2030년까지 조성하여 공주문화관광지 일대를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민간 투자 유치가 관건이라고 보고 투자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5일과 26일에는 한미경제인협회(회장 강승구)를 초청하여 웅진백제문화촌의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업 투자 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대전광역시 동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매결연 체결식은 지난 26일 대전 동구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최원철 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특히,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문화 및 관광자원의 연계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농특산물 및 공산품 등 지역 생산품의 판로 지원과 행정 정보 및 우수 정책을 공유하며 상호 경제적 이익을 위한 협력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에 앞서 공주시와 대전 동구는 지난 5월 양 도시 새마을회 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는데 앞으로 시민들의 직접적인 교류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추가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