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청양군 이종필 부군수는 지난 20일 NH농협은행 군청출장소를 방문해 공주시와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현재 공주시와 부여군은 청양군과 함께 생활권역협의회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생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게 되는 제도로 청양군은 평생기부자 1만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활동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이종필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2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발생 현황 안내 문자 송출을 전면 중단한다. 군은 2021년 4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매일 오후 확진자 수를 알리는 재난 문자를 송출해 왔다. 하지만, 과다한 문자 수신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군민이 늘어나고 반복되는 문자가 오히려 코로나19 경각심을 떨어트린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재난 문자 송출 관련 권고에 따라 문자 발송을 전면 중단하고 설 연휴 선별 진료소 운영 정보, 예방접종 변경 사항 안내 등 꼭 필요한 정보만 송출하기로 했다. 단,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코로나19 일일 발생 현황안내는 중단하지 않는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 작품을 정산 다목적복지관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비 175억 원이 투자되는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부지면적 1만 500㎡, 연면적 5,710㎡ 규모로 정산중학교 폐교 터에 건립되며, 정산면과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들을 위한 복지․문화․체육 거점시설이다. 당선작은 각층의 영역별 구성이 명확하고 공간별 기능 분리가 뚜렷하며 건물별 연계와 접근이 원활하고 세련된 외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당선작을 제출한 업체와 함께 9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군내 예술단체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참여단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청양지역에 본부를 두고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가진 예술단체에 부여된다. 군은 지난해 청양웃다리농악보존회, 청양한국무용예술단, 한국국악협회 청양지부, 초이스 뮤지컬 컴퍼니 등 1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분야 예술사업을 추진하게 했다. 올해 공모 분야는 ▲문학(시, 시조, 희곡 등) ▲시각(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공연(무용, 연극, 음악, 풍물/사물놀이, 인형극 등) ▲전통예술(전통문화 보전, 향토사 연구) 등이다. 전체 예산은 1억 5,000만 원으로 한 사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9일 18시까지 군청 3층 문화체육관광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각 단체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을 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밝
(충남도민일보)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양군이 올해에도 같은 사업에 참여할 외식업체를 모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 규모는 2억 1,000만 원이고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선정되는 업체에는 연 100만 원 한도 안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청양산 식자재를 공급하며, 주요 공급 품목은 쌀과 청양고추, 대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쪽파, 콩나물, 배추, 당근, 오이, 양파, 상추, 깻잎, 마늘, 달걀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청양지역에서 1년 이상 외식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대표자의 주소지가 청양군으로 되어 있는 경우 부여되며,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으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아야 한다. 군은 군내 외식업체 562곳에 우편으로 관련 홍보물을 발송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해 50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오는 7월부터 푸드플랜 출하 농산물 안전성 검사 의무화가 시행되는 만큼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가 공급될 것”이라며 “외식업체 외에도 직매장, 학교, 경로당, 도시 공공기관 등에 대한 청양산 안전 먹거리 공급으로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마을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통 민속제를 계승하고 있는 마을 87곳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리 단위 40만 원, 자연마을 30만 원이며 주로 제물 비용으로 사용된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내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이해와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종필 위원장은 “마을제는 조상들의 지혜와 삶을 간직한 전통으로 공동체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라며 “마을제가 보존 계승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서구문화와 인구감소에 밀려 차츰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민속제 계승 마을을 지원해 오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청정 축산환경 구축과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등 71개 사업에 68억 원을 투자하는 청양군이 오는 2월 3일까지 보조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한우 분야 23개 사업 ▲양돈 분야 8개 사업 ▲양계 분야 7개 사업 ▲낙농 분야 7개 사업 ▲학교급식 분야 1개 사업 ▲양봉 분야 5개 사업 ▲기타 가축 분야 1개 사업 ▲동물 사체 처리시설 분야 1개 사업 ▲조사료 분야 5개 사업 ▲가축분뇨 분야 9개 사업 ▲가축 재해 분야 2개 사업 ▲수산자원 분야 2개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축산인이나 단체는 각 읍․면 산업팀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사업 타당성과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2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축산업 발전과 축산인들의 소득증
(충남도민일보) 설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청양군민들이 환난상휼의 향약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보살피고 있다. 19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청양군지부는 지난 18일 군을 방문해 국거리 100세트(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고 칠갑산한우영농조합도 같은 날 성금 200만 원을 맡겼다. 앞서 17일에는 청양전기가 성금 500만 원, 한국양곡가공협회 청양군지부가 300만 원을 맡겼다. 또 장평면 분향리 정일용 씨가 백미 20kg들이 50포를 전달했으며, 대치면 정연농장 300만 원, 청남면 영신공업사 이선구 대표 200만 원, 소담건설 임주환 대표가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저성장 고물가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기부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희망과 사랑의 씨앗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김돈곤 청양군수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민생 경제 부양책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18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올해 첫 정례브리핑을 통해 스포츠마케팅,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경제 육성,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민생을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올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겠다”라며 “군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마트 등 소상공인들에게 큰 낙수효과를 주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25억 5,000만 원을 투자해 복싱 국가대표 후보 합숙 훈련, 용인대총장기 중고 검도대회, 대한복싱협회장배 복싱대회 등 46개 대회를 개최했다. 전체 방문자 3만 3,795명이 짧게는 하루, 길게는 20여 일간 지역에 머물면서 250억 원에 이르는 직간접적 경제 효과를 가져왔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청소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으며, 10일부터 전국 80여 복싱팀에서 1,200여 선수단이 찾아와 동계 합숙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올해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종목별 동․하계 전지훈련 등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영
(충남도민일보) 김돈곤 청양군수가 18일 “우리 군은 농업경제가 탄탄해야 지역경제가 지탱된다고 할 정도로 농업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농업경제 부양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례브리핑에 나선 김 군수는 농업 보조사업 추진과 기반 시설 확충, 푸드플랜 강화로 농업경제 도약과 농업인 행복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가 내놓은 보조사업 예산 규모는 182억 3,400만 원으로 원예․특작 29개 사업, 식량 산업 및 친환경농업 확대 33개 사업, 농특산물 유통 9개 사업에 사용된다. 군은 모든 사업에 대한 적기 추진으로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고 영농 불편 해소를 앞당길 계획이며, 공평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심의회와 최종심의회 등 두 차례 심사를 진행한다. 또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순수 군비 사업을 중심으로 보조 비율을 50%에서 60%로 10% 상향 지원한다. 임업 분야 보조사업에는 78억 6,900만 원을 투자해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각 보조사업은 임업(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 임업후계자, 친환경 인증 농가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김 군수는 이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오는 27일까지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입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 기업 신규진입을 원하는 단체 또는 기존 사회적경제 기업 중 종류를 변경하려는 사업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컨설팅 전문기관이 현장을 방문해 기업․단체 운영 현황 파악과 추진 과제 도출, 진입 신청서 작성안 검토 등 일련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기간 안에 청양군청 홈페이지 ‘새 소식’ 란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사회적경제과 담당자 메일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난 2021년 진입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 그해 7개소, 지난해 4개소 진입 성공을 도왔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군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설맞이 선물 세트 판매행사를 전개했다. 군 직원들은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장애인 기업이 생산한 55개 제품 중 설 명절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인기를 끈 제품은 김 세트, 한과세트, 구기자 젤리 세트, 과일 세트, 더덕 등이다. 한편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은 현재 62개소로 먹거리, 돌봄,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군은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개최, 사회적경제 제품 디자인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등 4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활성화재단 등 관련 조직과의 협업으로 군민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3일까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 새 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특화 기술, 미래역량, 생활자원, 귀농․귀촌 분야 등 6개 분야 44개 사업이다. 작물환경 분야 사업은 벼 품종 비교 시범 포장 운영(2개소), 벼 직파재배 기술지원(4개소) 충남도 육성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 교환(1개소), 벼 신품종 확대 보급(1개소) 농작물 병해충 친환경 방제 기술(1개소)이다. 소득작물 분야 사업은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 재배(1개소), 우리 품종 전문 생산단지 조성(4ha), 민감 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10개소) 연작피해 극복 고추 안정생산 기반 구축(3개소) 시설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1개소) 양념 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5개소 내외),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1개소) 시설하우스 스마트팜 기반 조성(5개소)이다. 특화 기술 분야 사업은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기술(1개소), 토종벌 회전식 소초광 보급(1개소),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3개소), 구기자 안정생산 재배 기
(충남도민일보) 청양군과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군내 농축협이 지난 16일 군청 접견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돈곤 군수와 김승겸 청양군지부장, 오호근 청양농협 조합장, 김봉락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노재인 청양축협 조합장은 협약서 서명 후 기부 활성화 피켓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답례품으로 사용할 농축산물 및 특산품 발굴과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 ▲기부금의 신속한 접수․수납 협력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소멸 위기 탈출의 소중한 기회”라며 “기부금 접수기관인 전국 농축협의 협력은 기부문화 확산과 우리 지역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주민 복리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지난 9일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114건 8,195만 원을 부과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각종 면허(인허가, 등록, 신고 등)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올해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다. 등록면허세를 내는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등록면허세를 내지 않으면 3%의 지연 가산세가 발생하고 인허가 사업이 정지 또는 취소될 수 있다”라며 납기 준수를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현장 중심의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과 스마트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산물 안정생산, 품질 고급화를 위해 2월 3일까지 소득작물(과수․원예) 분야 지원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8가지 과제에 사업장 27개소다. 과수․원예 분야 새 기술 보급사업은 스마트 농업 시설을 지원해 효율적인 원예 작물생산 기술을 현장화하는 사업이며 주요 사업은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 재배 ▲우리 품종 전문 생산단지 조성 ▲민감 채소 수급 안정 생산기술 시범 ▲연작피해 극복 고추 안정생산 기반 구축 ▲시설재배지 토양 연작장해 경감 기술지원 ▲양념 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단동 하우스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농업단체 또는 농업인에게 부여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평가 후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에 문의와 구비서류 방문 접수처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