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형 워케이션이 단기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20일 123사비창작센터에서 워케이션 설명회가 열려 기업 및 관계 기관이 모인 자리에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의 우수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부여군,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소속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부여 워케이션 소개 ▲기업 워케이션 도입 우수 사례 공유 ▲워케이션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알밤 시리즈로 기업과 지자체 간 성공적인 상생 활동 모델을 선보인 바가 있는 부여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워케이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에서 “직접 참여하는 여행을 추구하는 추세 변화에 발맞춰 워케이션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라며 "부여군이 역사와 현대가 조화된 최적의 워케이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수지원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명목으로 하굿둑을 건설했지만, 현재 수질은 농업용수로도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역사 문화자원의 소멸과 생태관광, 수산업 붕괴로 국민경제에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녹조 독성은 국민건강을 위협합니다. ‘하굿둑의 역습’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과거의 정책과 이해관계, 지역 간 경계를 뛰어넘어, ‘하구복원특별법’ 제정과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통해 하구를 복원해야 합니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지난 20일 부여문화원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정 토론회’에서 국가하구 생태복원의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금강과 영산강 등 국가 하구의 생태환경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국회와 기초·광역단체, 의회, 농민단체, 어민단체, 시민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민·관·정 협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지원·이개호·한정애·신정훈·박수현·김원이·황명선·이용우·서왕진·전종덕 의원 등 국회와 전남도, 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남면은 지난 18일 산불 없는 청정한 남면과 산불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남면이장협의회, 산불감시원, 면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봄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하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등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로부터 소중한 남면의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인재이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산불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면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 아름다운 남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면은 지난 2월 1일부터 2025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 대책본부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 예방 활동 홍보, 산림 연접지 및 산불 취약지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발생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19일 보건소 건강재활센터 등록 장애인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조 모임과 함께 윷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등록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기회를 마련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 모임에 참석한 민○○ 회원은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회원들과 보건소 직원이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유익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윷놀이 후에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밀감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 소장은“건강재활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올해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 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재활센터 이용 및 자조 모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건강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난 19일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의 14명 자원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는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25년 상담센터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월 기본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는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상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사례 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봉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성인권동아리, △폭력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어르신 대상 미술 치료 놀이 사업, △성문화체험 교실 등 피해자와 가족 대상 상담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한다. 정점숙 센터장은 “이번 봉사단 모집에 많은 관심으로 모집정원을 초과하여 함께 하지 못하는 봉사자도 발생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폭력 없는 세상 더 행복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여성과 아동 청소년보호를 위한 안전망 확보와 함께 살기 좋은 부여군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이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7호 법인 설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충남도, 부여군, 논산시, 서천군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 정관 제정, 임원 선임, 기금 출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도 진행됐다. 제7호 법인은 부여군과 논산시, 서천군이 합동으로 설립했으며, 그중 부여군은 ㈜비에스를 포함한 6개 기업 103명의 근로자가 참여한다. 충남도와 부여군의 출연 기금 및 정부지원금을 바탕으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5년간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00만 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길 바라며,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부여군 치과의사회와 구강보건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강보건사업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 2대 구강질환 예방 처치사업 등의 협력 사업 추진이 추진될 예정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17개 치과의원에서 구강건강 보건 서비스받게 됨에 따라 환자의 치료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사업은 보건기관의 인력 등 자원에 한계가 있어, 부여군 치과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올해부터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을 위한 검사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이다.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 간부전, 간암 등 중증 간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C형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될 수 있으므로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 검사 지원 대상은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 후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자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C형간염 양성자의 확진검사비 지원을 통해 C형간염 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사업에 노력하겠다. 건강한 삶을 위해 군민들 각자 국가건강검진에 관심을 두고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속적인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충청남도 재해구호기금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1월 31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3,400가구에 개인별 계좌 또는 굿뜨래페이로 가구당 10만 원을 2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시설수급자와 장기 입원 단독가구 등 난방비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대상은 제외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입춘이 지났음에도 한파․대설 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후가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한파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지역 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5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3월 7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촉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건강 가정육성 등이다. 올해 양성평등 지원총액은 5,000만 원으로, 기관·단체별 지원 금액은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거쳐 선정단체와 지원액을 결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부여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이며, 신청은 부여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여성 친화적인 우수한 사업이 많이 발굴되어 양성평등 문화확산은 물론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해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으로 ▲부여군여성친화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부여군은 저소득층 환자의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군은 올해 초 건양대학교부여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병간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24시간 무료 다인 병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하위 20% 이하인 자, △행려환자 등이다. 수혜자가 보험을 통해 간병비를 지원받는 경우 이중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들은 전문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식사 보조, ▲위생ㆍ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활동 보조 등 24시간 무료 다인 간병 서비스를 연간 30일(의사 소견서 첨부 시 최대 45일)까지 지원받게 된다. 요양병원의 경우는 1인당 연 45일(의사 소견서 첨부 시 최대 60일)까지 지원된다. 해당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의약팀 또는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원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부여군의회는 18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근 불법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으로 인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서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복지분야 특사경은 불법 개설기관에 대한 행정 조사를 진행한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신속한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불법 의료기관 운영자들의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회피 수법으로 인해 단속과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건강보험 재정 누수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부여군의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직무를 부여해 불법 의료기관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접 수사를 진행할 경우, 기존 평균 11.5개월이 걸리던 수사 기간을 3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000억 원의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춘 의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부여군의회 조덕연 의원은 제29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배수장 관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조 의원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부여군 농경지가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그 원인 중 하나로 배수장 관리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충화, 양화, 임천, 세도, 석성 지역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배수장의 원활한 가동 여부가 피해 경감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현재 부여군 내 83개 배수장 중 14개는 부여군이, 69개는 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으나, 이원화된 관리 체계로 인해 행정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배수장의 펌프 시설과 수문 관리가 미흡하여 농작물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배수장 시설의 사전 점검 및 용량 확충 △관리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처우 개선 △부여군과 농어촌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배수장 관리 전담팀 신설 등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은 제29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백제의 숨결을 품은 역사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민 의원은 부여군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도시임에도 관광산업이 역사문화 탐방에 집중되어 관광객 체류 시간이 짧은 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정원문화도시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조성 지원 조례 제정 △교육 및 홍보 강화 △부여군만의 역사정원 브랜드 구축 △공공디자인 요소 반영 등을 제안했다. 특히, 백마강과 구드래 나루터를 활용한 정원 개발을 통해 역사정원문화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부여군이 단순한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담은 ‘역사정원문화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부여군의회가 관련 정책과 조례 제정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부여군의회 장소미 의원은 제29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2025 충남⸱부여 방문의 해, 친절로 기억되는 부여 만들기’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장 의원은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부여군이 방문객을 유치하는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길 준비가 되어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여군이 친절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친절을 실천하는 주민, 상인, 공무원 등을 ‘친절 대사’로 선정하여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군민들의 귀감이 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 군민을 대상으로 밝은 인사법, 기본 매너, 방문객과의 소통법 등을 배우는 친절 문화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셋째, SNS를 활용한 ‘친절 챌린지’ 캠페인을 도입하여 군민들이 친절한 행동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넷째, 상인 대상 서비스 친절 교육을 제공하고, 이수한 상점에 ‘친절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여 방문객들에게 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부여군의회 박순화 의원은 제29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부여 백마강 파크골프장, 국내 대표 명품 구장 도약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백마강 파크골프장이 시범 운영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편의시설과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현재 화장실, 휴식 공간, 그늘막 등의 시설이 부족하며, 특히 화장실은 노후화되어 추가 설치 및 개보수가 필요하다. 둘째, 주차장 및 조명시설 보강이 시급하다. 비포장 주차장의 개선과 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명시설 설치를 제안했다. 셋째, 군민 전용 구장 확보가 필요하다. 기존 54홀은 외부 대회 및 수익 사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신규 구장을 군민 전용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부 방문객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원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