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가 11월 21일 고성군청에서 202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참여한 19개 자원봉사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 및 자원봉사단체 임원이 참석했으며, 2022공룡엑스포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자원봉사 지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간 진행된 2022공룡엑스포에는 19개 자원봉사 단체 730여 명이 자원봉사를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교통통제, 관람안내, 행사장방역 등 엑스포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상근 군수는 “처음으로 연년 개최된 이번 엑스포의 성공에는 자원봉사 활동에 선뜻 앞장서신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관심과 애정으로 눈부신 활약을 해 준 여러분들의 친절과 미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는 11월 19일부터 재개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중이며, 매주 토요일은 밤 9시까지 연장한다.
(충남도민일보) 고성군이 11월 20일 고성군민 65명과 함께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한 ‘천년의 역사 신라’ 경주 문화재를 탐방했다. 이번 탐방 행사는 문화재 보존과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 사이의 불만과 갈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활동하는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군민 총 65명은 세계유산인 경주역사지구의 주요 유적(대릉원, 천마총, 첨성대, 동궁과 월지, 월정교)과 국립경주박물관을 탐방하며 세계유산 등재 이후 진행되는 보존 및 정비, 활용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재 탐방 행사 사업은 올해까지 진행됐던 ‘주민공감정책사업’의 뒤를 잇는 정책으로, 문화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만과 갈등을 해소하고 문화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앞서 2018년부터 시행됐던 ‘주민공감정책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됐으나, 올해로 사업이 폐지됐다. 이에 군은 문화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을 전달하고자 추경예산에 사업비 5백만 원을 확보해 직접 문화재 탐방 사업을 시작했다. 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고성 송학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서는 고성군민의 지
(충남도민일보) 과천시가 미래 환경계획의 비전과 목표 수립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그린 과천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발족하고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초·중·고 학생과 청년, 장년층 등 시민 24명을 ‘함께 그린 과천기획단’으로 위촉했다. 기획단은 내년 3월까지 활동하며, 지역 환경현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바라는 환경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환경정책 발굴, 환경계획의 비전과 목표, 지표를 선정하는 데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는 기획단의 역할, 환경계획 개념, 지역 환경현황 등을 공유하고, 관련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상욱 과천시 환경위생과장은 “함께 그린 과천기획단이 과천시 환경정책 수립 과정에 필요한 시민 참여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인천광역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주민배심원단은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점검, 개선방안 및 아이디어 마련, 공약실천계획 조정안에 대한 심의 및 승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배심원은 지난 한 달간 만 18세 이상의 인천시민(또는 인천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근무하는 사람,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270여명의 후보자를 1차 선발하고,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주민배심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데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민배심원 역량강화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를 진행했다. 위촉된 50명의 주민배심원은 오는 12월 5일 2차 회의, 19일 3차 회의를 통해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점검 및
(충남도민일보) 전남 구례군은 산동면 산수유꽃축제장 일원에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2 구례산수유 웰니스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1일 군에 따르면 “산수유와 함께 떠나는 오감만족 웰니스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개막공연과 산수유 홍보관 운영, 산수유 열매 까기 대회, 산수유길 걷기 이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산수유 음식 개발․시연 행사’에서는 유명 셰프와 함께 산수유를 활용한 음식을 현장에서 조리하고 시식까지 하는 시간을 가져 향후 산수유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을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산수유 군락지를 이룬 산수유 마을의 경관적 가치, 생물종 다양성, 한약재로의 사용, 농업유산 등 산수유가 갖는 효용과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축제였다. 김순호 군수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례산수유를 지속 관리하여 구례산수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축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세븐일레븐 인천영흥외리점에서 지난 11월 18일 우리면 저소득 독거노인 159가구 대상으로 호빵(95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지역의 독거노인분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지원됐다. 세븐일레븐 인천영흥외리점 대표(김진호)는“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를 앞두고 코로나19로 특히 지치고 힘든 독거노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철영 영흥면장은 "항상 우리면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소중한 나눔을 꾸준히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2023년도 본예산안 3,454억 원을 편성해서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금년도 본예산 3,300억 원 대비 154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문화 및 관광 분야 288억 원(8.4%), 환경 분야 328억 원(9.55), 사회복지 분야 690억 원(19.9%), 농업 분야 634억 원(18.3%), 지역개발 분야 244억 원(7.0%) 등으로 편성됐다. 이번 예산안은 새로 출범한 민선 8기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규모 수해복구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는 재정운영의 큰 걸림돌이었으나 수해복구 사업의 재정 부담 종료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재정운영의 어려움은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군 담당자는 내년 예산의 주요 방향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 남부권 주요 관광지 도약, 살기 좋은 지역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연드림 치유 힐링 클러스터 유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소득 작물
(충남도민일보)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미애)는 지난 18일 고읍동에 위치한 아산재건정형외과의원(대표원장 조훈식)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나눠달라며 백미 3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훈식 원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미애 양주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조훈식 원장 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마음과 정성까지 소중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안양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예방주간(11월19일~25일)을 맞아 지난 18일 오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행사에서는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모한 사행시 우수작을 시상하고, 아동학대예방 홍보물을 키오스크 메뉴판에 부착하는 학대예방홍보샵 ‘동행#’2개소를 위촉했다. 또 아동학대 사례관리 우수 가정의 인터뷰 영상을 상영해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연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학대가 없는 안양이 되도록 안양시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학대로 고통받는 아동을 위해 심층적·전문적으로 사례관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셨다는 점에서 더 뜻 깊다”면서 “아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양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최 시장은 송인헌 괴산군수의 지목으로 19일 SNS를 통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
(충남도민일보) 진주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아침 8시10분부터 장재초등학교 일대 등굣길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학교폭력 근절은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를 주제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장재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3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했다. 학교폭력 멈춰 4대 원칙(누구나 멈춰, 언제나 멈춰, 어디서나 멈춰, 모두가 멈춰)을 홍보하고 학교폭력 멈춰!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조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숙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배려에서부터 시작되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장장이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 활성화, 관계회복지원단 운영 등의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안양부흥초등학교는 10월 27일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딩수업은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차 산업시대 현재와 미래의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실시했다. 학생들은 ‘엔트리’를 활용해 초등학교 6학년 실과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을 배웠다. 수업을 들은 6학년 학생은 “컴퓨터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서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승춘 교장은 “코딩 수업을 통해 6학년 학생들의 창의력, 논리력, 컴퓨터 사고력이 향상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는 25일까지 10차시 동안 수업을 들으며 프로그래밍 기초를 익히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주관내 92개 학교를 대상으로 관계회복 지원 프로그램의 학교 정착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교원위원(교감) 20명을 비롯하여 진주교육지원청에 관계회복지원단으로 위촉된 17명의 전문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관계회복에 대한 의미와 갈등대처에 대한 관계회복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 관계회복지원 프로그램이 향후 학교 공동체에 미치게 될 영향, 관계회복지원 프로그램 신청 절차 및 학교폭력 당사자들에게 안내할 시 필요한 회복적 질문 방법 등을 컨설팅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각 단위 학교의 교감, 인성부장, 학교폭력책임교사들은 관계회복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했고, 해당 프로그램이 정착된다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의 회복과 성장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가 구현될 수 있으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진주교육지원청 이외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갈등 조정과 관계회복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관계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는 연수를 확대하겠다”며 관계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적용함에 있어 학교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지원청
(충남도민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2022 안양과천 창업역량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위한 특별강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2022 안양과천 창업역량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안양과천 청소년의 창업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가정신 교육 및 실천중심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주도 창업인재육성 사업으로써 ‘안양과천 스쿨창업크루’, ‘찾아가는 기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교육 스쿨’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기업가정신 특별강사는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협조를 얻어 역량 있는 관내 기업 CEO분들로 위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촉식 및 강의 유의사항 연수, 지역 내 창업진로교육을 위한 협력 요청, 자문의 시간으로 마련했다. 찾아가는 기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교육 스쿨 특강은 △ 4차산업 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업가정신과 기업가정신, △ ESG 기업생태계의 이해, △ 조직의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 △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위한 기업 프로젝트 활동의 이해, △ NCS 기반 기업활동 이해 등의 내용으로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이사는 “상상하고 도전하며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는 교
(충남도민일보) 진주교육지원청에서는 경남도교육청에서 지정한 ‘학생 안전 특별 기간’과 발맞춰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8시부터 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다수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진주시 대안동 차없는 거리를 중심으로 PC방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건물 사이 외진 골목 등을 순찰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3 수험생 학부모는‘모두가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올바른 여가 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 곳이라도 더 들여다보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교육지원청 최유빈 학교통합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에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해남군이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저출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 확산시킴으로써 타 지자체에 접목 가능한 사례를 공유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심사위원・국민 심사(투표 포함)를 통해 11개의 지자체가 본선에 올랐다. 해남군은‘땅끝 섬 아이들 행복 공간 어불마을 공동육아방’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어불도는 땅끝마을 송지면의 14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로, 109세대, 232명이 거주하는 해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육지와 배로 5분 거리로, 아이들은 도선을 이용해서 육지 내 초등학교를 다닌다. 특히 만3~5세 어린이는 어불도 안에 있는 어란진초분교 유치원을 다니지만, 3세 미만 유아 대상 어린이집이 없어 육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어불도내 취학 전 영유아는 19세대 33명에 이르고 있다. 공동육아방은 지난 2020년‘이동군수실 현장톡톡’을 통해 주민 건의된 사항을 전격 수용, 군비 1억 1,700만원을 투입해 유휴
(충남도민일보) 1호선에 문화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부천문화재단은 부평, 영등포, 수원 등 법으로 지정한 문화도시 3곳, 한국철도공사(KORAIL)와 손잡고 ‘문화1호선’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1호선’은 경인선(1호선) 인근 문화도시와 협력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현재 부평, 영등포, 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을 관통하고 현대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온 1호선을 중심으로 문화를 통한 시민의 행복한 이동권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호선은 지하철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 깊은 노선이나 오랜 운영에 따른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문화와 결합해 다양한 활동을 이곳에서 펼친다. 문화1호선 이번 활동은 ▲캠페인 ‘좋은 일이 있어요’ ▲역사 및 객차 내 문화도시 음성 안내 ▲역사 내 문화도시별 특징을 담은 홍보물 게시 ▲1호선에 담긴 추억을 그린 시민작품 전시 등 올해 12월 말까지 다채롭게 이뤄진다. 캠페인 ‘좋은 일이 있어요’는 1호선을 문화공간으로 긍정 인식할 수 있도록 이용객 누구나 수도권 전철과 역사 안에서 문화 가득한 도시 ‘문화1호선’에 대한 내용을 듣고 볼 수 있다. 표어에 쓰인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