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남도민일보] 이순희시민기자 /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입구 약 100m 정도의 인도가 파손되어 있다. 이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이 인도는 아파트 주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 늦은 저녁에 잘보이지도 않아 다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어 천안시의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 천안시 동남구 콜센터 관계자는 "오늘은 민원 접수가 안되고 전달해주시면 다음날 담당부서에 전달한다"고 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지난 3일 안면도 튤립꽃 박람회에 지인들과 함게 다녀왔다. 작년에는 축제가 취소되어 모든이들에게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올해 10년째 다시 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하려한꽃과 함게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21개의 테마로 만들어졌으며 카페, 화훼전시관, 전망볼수 있는 전망대 연인들 데이트 하러 와서 프로포즈존이라고 꾸며둔 곳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단체 9,000원, 경로 및 단체 10,000원이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이순희 시민기자/ 천안시 성남면 용원 1리 지방도 691 도로변 갖길에 사고난지 한달동안 사진과 같이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급커부 구간이고 아침에는 안개가 잦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처리되지 않고 있어 추가 사고가 발생 될수 있다. 쓰레기를 방치 한듯한 현장이다. 관계당국의 빠른 처리를 기대해 본다. 이에 관계자는 " 빠른 시간내에 처리 할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임경희 시민기자 / 천안시 목천읍 동우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지난 장마로 인해 보드블럭이 파손되어 있는데도 보수가 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실제로 한주민은 밤에 퇴근하고 올라오다가 발목을 부상을 입어 1주일나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했다. 시에서는 바로 확인을 하고 보수를 하겠다고 했다.
▲ © 정연호기자 [기행=임경희시민기자] 20일 오후 날씨가 너무 좋고 화창하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생각나는 곳이 충북 진천에 있는 보탑사와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으로 잠시 나들이 가본다. 이곳을 몇장의 사진으로 소개할려고 한다.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은 생태연못, 자생수목원, 밀원식물원, 습생초지원, 열매나무원, 야생초화/허브원, 생태교육장, 곤충관찰원, 임간학습장 등을 설치하여 도심형 공원과는 차별회된 체험형 자연생태공원이다. 보탑사의 부지면적은 약 13,000㎡, 연면적은 약 500㎡이다. 탑 높이는 54m[목탑 33.3m, 상륜부 20.8m]이다. 황룡사 9층 목탑을 모델로 만든 3층 목탑의 높이는 42.71m로, 상륜부[9.99m]까지 더하면 총 높이가 52.7m에 이르는데 이는 14층 아파트와 견줄 만한 높이이다. 목탑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은 모두 29개이다. 강원도산 소나무를 재료로 하여 전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지어졌다.
▲ © 정연호기자 [기행=윤서영시민기자] 나는 오늘 진천에 있는 보탑사에 다녀왔다 싱그러운 가을날 잠시 다녀온 곳이지만 너무 좋은 곳이다. 잠시 보탑사를 사진으로 소개 할까 한다. 보탑사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보련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사찰이며, 보탑사는 1996년 고려시대 절터로 전해지는 곳에 비구니 승려인 지광·묘순·능현이 창건했으며, 1992년 대목수 신영훈을 비롯한 여러 장인들이 참여한 불사를 시작하여 1996년 8월 3층 목탑을 완공하였고, 그 후 지장전·영산전·산신각 등을 건립하고 2003년 불사를 마쳤다고 한다.
▲ [아산=충남도민일보] 이순희 시민기자 / 5일 아산 삽교천 한 식당에서 젊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위염에 노출되어 사회적 거리두리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시민기자단. 봉사단 [충청남도] 1. 인숙진 시민기자[천안] 2. 임경희 시민기자[천안] 3. 윤서영 시민기자[천안] 4. 이순희 시민기자[천안] 5. 서명섭 시민기자[천안] 6. 고은경 시민기자[천안] 7. 김진숙 시민기자 8. 이길례 시민기자 9. 김정숙 시민기자 10. 박명수 시민기자 11. 이정일 시민기자 [금산] [서울시] 1. 표영국 시민기자 2. 이정옥 시민기자 3. 최유진 시민기자 4. 한경숙 시민기자 5. 한경얘 시민기자 6. 김재삼 시민기자 7. 이성민 시민기자 [충남]
[천안=충남도민일보] 30일 오전 8시30분 신방동 상가 밀집지역에 화재가 발생 연기가 솟아오르고 현재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