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남도민일보] 지난 3일 안면도 튤립꽃 박람회에 지인들과 함게 다녀왔다. 작년에는 축제가 취소되어 모든이들에게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올해 10년째 다시 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하려한꽃과 함게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21개의 테마로 만들어졌으며 카페, 화훼전시관, 전망볼수 있는 전망대 연인들 데이트 하러 와서 프로포즈존이라고 꾸며둔 곳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단체 9,000원, 경로 및 단체 1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