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 기자) 도쿄 한복판에서 울려 퍼진 한국 무에타이의 이름. 대한무에타이협회가 전일본킥복싱협회와의 협력으로 일본 대회에 출전, 한국 파이터들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3월 28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사무라이 무쌍 챌린지'는 팔꿈치·무릎·프라임 레슬링을 포함한 킥복싱 룰로 치러졌다. 첫 협력 대회임에도 한국 선수들의 실전 감각은 완벽했다. 권현우(플래시)는 메인 매치에서 전 일본 WBC 페더급 챔피언 오션 우지하라를 상대로 기세를 눌렀고, 전략적인 운영과 스피드를 앞세워 판정승을 따냈다. 이는 지난해 5월 ‘NO KICK NO LIFE’ 대회에 이어 그의 일본 2연승 기록이다. 박수호(조커)는 체중 측정 실패로 감점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태국에서의 전지훈련과 경험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협회 간 업무 협약은 단순한 대회 교류를 넘어 시스템 공유와 선수 브랜드화(링네임 도입)까지 논의되며 구조적인 협력으로 확장되고 있다. 세계 밴텀급 챔피언 출신 하세가와와 OPBF 파이터 노라싱도 이 관계의 든든한 파트너로 합류했다. 격투는 이제 국가를 넘는다. 코리아 무에타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 기자) TDU블록체인과 투자 마케팅 스타트업 파스처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며 블록체인 산업 내 새로운 확장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3월 29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블록체인 기반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TDU블록체인은 디지털 자산 플랫폼 ‘업스톤’을 운영 중인 TDU크로싱의 블록체인 부문으로, 기술 기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파스처는 투자 및 마케팅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TDU블록체인의 SPAC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사업 모델로 전환하고, 글로벌 자본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업계 관계자, 투자자, 언론사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와 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TDU블록체인 안대혁 CMO는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 생태계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라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두 기업의 협력이 향후 어떤 성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전 세계 가난한 지역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는 글로벌 NGO 드림스드림(DreamsDream)이 200개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모금 목표를 달성했다. “100% 재능기부, 운영비 0원”.. 11년 만에 이룬 200개 학교의 기적 2013년 10월, 네팔의 한 마을에서 첫 학교를 세운 드림스드림은 ‘가난한 나라에 100개 학교 짓기’ 프로젝트로 출발했다. 이후 교육 기회가 부족한 오지에 집중하며 아이들에게 문해 교육과 희망의 공간을 선물해왔다. 이 단체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단체 운영비 0원, 100% 재능기부’라는 운영 원칙 때문이다. 대부분의 NGO가 후원금 일부를 인건비와 운영비에 사용하지만, 드림스드림은 후원금 전액을 학교 건립에만 사용한다. 모든 회계 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100% 투명하게 공개되며, 이 같은 신뢰성과 헌신 덕분에 단체 설립 11년 만에 200개 학교 건립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 “가장 확실한 변화는 교육”… 드림스드림의 다음 목표는 ‘1만 개 학교’ 현재 드림스드림은 전 세계 54개국에서 368개 학교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한 학교를 짓는 데 평균 2천만~3천만 원이 소요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 기자) 지구 환경 보호 등 ESG 기조가 더욱 중요해지는 지금, SNS기자연합회를 이끄는 언론인 김용두 회장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리더십이 전 세계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기자연합회는 김용두 회장의 최근 발언과 활동이 350여 개 해외 언론에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지구촌 회복을 위한 정신적 가치와 실천적 삶의 중요성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용두 회장은 UN SDGs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국제적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특히, ICAE 국제 환경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며 전 세계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파이낸스, FOX, AP, ABC, NBC, CBS, 벤징가, 마켓워치, 마켓인사이더, 모닝스타 등 해외 주요 언론에서 보도되었으며, 김 회장은 이들 매체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용두 회장은 “우리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올바른 미래 지도자 발굴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아 만능 엔터테이너 아웃사이더가 정규 5집 [HISTORIA]로 돌아온다. 오는 2월 21일(금) 오후 6시 공개될 아웃사이더의 새 앨범은 10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15곡이 수록되었으며, 타이틀곡 ‘HISTORY’에는 한국 힙합 1세대를 대표하는 MC 스나이퍼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웃사이더는 이 곡을 통해 자신의 20년 음악 활동을 강렬한 래핑과 솔직한 가사로 풀어냈으며, 정상수, 장문복, 김재중, 간종욱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2월 21일 저녁 홍대 카페에서 아웃사이더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엔 스트래인지가 함께하는 음감회가 열린다. 이어 22일에는 정상수 & 블리스, 아스트랄스웨기 & 말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힙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아웃사이더는 음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국내 최초의 파충류 문화 예술 전시 ‘2025 아트 렙타일 페스타’를 직접 기획하며 문화적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순영)이 2025년 봄학기 노래지도자과정 17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입학식은 3월 5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수업은 주 2회(월·수)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요 가창, 발성, 호흡, 감정 표현, 기교, 공연 무대 매너, 스피치, 레크리에이션, 민요, 실용 댄스, 시니어 전문 노래 지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료 시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특강 참여 기회와 수료 후 세미나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11개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해당 자격증은 노래지도자 1급, 스피치지도자 1급, 뮤직헬프지도자 1급, 스마일헬프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헬프지도자 1급, 실용댄스지도자 1급, 생활건강체조지도자 1급, 시니어전문노래지도자 1급, 경기민요지도자 1급, 가수인증서 1급 등이다. 이순영 주임교수는 "노래지도자과정을 통해 노래에 관심 있는 이들이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사장 심재환, 이하 교류연맹)과 중국동포연합중앙회(회장 김미정, 이하 중앙회)가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타워 204호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동포 청소년과 근로자의 교육 및 취업 환경 개선, 중앙회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류연맹과 중앙회는 중국동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기초 학력 보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통해 학업과 사회 적응을 돕고, 문화 적응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장학금 제도와 전문 관리자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직업 교육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간병인 양성 과정을 우선 도입해 관련 자격증 취득과 직업 훈련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중국동포들이 고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교류연맹은 중앙회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개발에도 나선다. 이 플랫폼은 동포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취업 연계, 문화 교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 기자) 레이지니어스(대표 채도윤)와 엣지에이아이(대표 이제민)가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지원과 다국적 작업 환경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AI 통번역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12월 19일 오후 2시, 서초동 엣지에이아이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이지니어스는 현장 관리 SaaS '니어스'를 운영하며, 현장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현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엣지에이아이(대표 이제민)는 엣지컴퓨팅 기반의 통합 AI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다국적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레이지니어스는 '니어스' 플랫폼에 엣지에이아이의 AI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로 다국적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과 데이터 중심의 작업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언어 장벽을 제거하고 작업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통번역 기능이 포함된 '니어스' 플랫폼은 제조, 물류, 건설 등 산업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 한 맞춤형 현장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 기자) ‘2024 KBS 가요대축제’가 12월 20일 오후 8시 30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K-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인피니티(Infinity)’를 주제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는 지누션, 베이비복스, 바다 등 K-팝 레전드 아티스트와 아이브, NCT, 엔하이픈 등 현역 인기 그룹이 참여한다. 베이비복스는 약 1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해 키스오브라이프와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아이브의 장원영은 엄정화를 오마주한 무대를 지누션과 함께 꾸민다. NCT 마크와 이영지는 신곡 ‘프락치(Fraktsiya)’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며, 피날레는 윤수일의 ‘아파트’를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합동 무대로 마무리된다. MC는 아이브 장원영이 3년 연속 맡으며, 지코와 배우 김영대가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장원영은 ‘뮤직뱅크’와 연말 축제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KBS-2TV를 통해 180분간 생중계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 기자) 미국 정부가 국가 보안을 이유로 중국 네트워크 장비업체 티피링크(TP-Link)의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티피링크는 현재 미국 가정용 인터넷 공유기 시장의 약 65%를 점유하고 있어, 수입이 중단될 경우 상당한 시장 공백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인 다보링크가 주목받고 있다. 다보링크는 차세대 Wi-Fi 7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가정용 인터넷 공유기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주요 통신사와 협력하여 Wi-F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월마트(Walmart) 및 아마존(Amazon)을 통해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보링크는 공공 교통 시스템과 기업 네트워크에서 Wi-Fi 7 액세스 포인트(AP)의 도입을 선도하며, 학교 무선랜 인프라 업그레이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학습과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관련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미국의 중국산 공유기 수입 금지 검토가 현실화될 경우, 다보링크를 비롯한 국내 Wi-Fi 기업들에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 기자) 다보링크가 Wi-Fi 7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증가하는 연결성 수요에 대응하며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Wi-Fi 7 액세스 포인트(AP) 도입을 선도하며 공공 교통 시스템과 기업 네트워크에서 높은 신뢰성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Wi-Fi 7 기술은 통신사업자와 사용자의 고급 연결 요구를 충족하며 앞으로도 도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다보링크는 학교 무선랜 인프라를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하며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며 내년에는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버라이즌(Verizon)을 포함한 주요 통신사업자와 협력하며 첨단 Wi-F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다보링크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매 및 전자상거래 시장에서도 다보링크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월마트(Walmart)와의 협력을 통해 B2C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아마존 미국(Amazon USA)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다보링크가 전기차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다보링크는 20일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협력해 이차전지 시장에서 전기차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시장은 2035년까지 8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은 약 81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실리콘 음극재의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1만 톤에서 2035년에는 28.5만 톤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흑연 음극재는 에너지 밀도와 충전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비해 실리콘은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10배 이상 높지만, 리튬이온 흡수로 인해 부피가 팽창하면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현재로서는 5% 정도만 첨가되고 있다. 다보링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노 크기의 실리콘 입자와 그래핀, 탄소나노섬유 복합 프레임 기술을 개발해 음극재의 부피 팽창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남해군이 토지 소유주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후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에 압류가 집행돼,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도시계획 업무가 마비될 위험에 처했다. 남해군 도시계획정보서비스(UPIS) 시스템에 압류가 집행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UPIS는 남해군이 국토 이용과 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중요한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역 내 모든 도시계획 관련 정보와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자원으로, 압류가 계속되면 도시계획 업무는 사실상 중단될 수밖에 없다. 만약 시스템 고장이 발생할 경우, 압류 조치로 인해 즉각적인 수리나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심각한 행정 마비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남해군의 도시계획시스템이 압류된 배경에는 토지 소유주 K씨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사건이 있다. K씨는 남해군이 자신이 소유한 서면 서상리 1673번지 대지를 무단으로 점유하고, 아스팔트 포장을 통해 도로로 사용해왔다고 주장했다. K씨는 남해군이 공권력을 남용해 그의 토지를 무단 점유한 것을 문제삼았고, 이에 대한 사용료 청구 및 토지 반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직원들이 노동진 회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법인카드로 총 2천14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10차례에 걸쳐 424만원을, 수협은행은 53차례에 걸쳐 1천590만원을 해당 식당에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진 회장이 취임하기 전인 2022년, 해당 식당에서 법인카드로 결제된 금액은 총 21차례 647만원에 그쳤으나, 회장 취임 이후 결제 금액과 방문 횟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이로 인해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임 의원은 “명백히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수협중앙회 측은 노 회장 취임 전에도 해당 식당과 꾸준한 거래를 해왔다고 해명했으나, 전문가들은 가족과 관련된 금전 거래는 윤리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협은 최근 내부 감사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강화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족과 연관된 부적절한 행위가 ESG 경영 원칙에 어긋날 수 있으며, 이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자체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해상풍력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난개발 방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1만2천MW 해상풍력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해상풍력 발전의 체계적 보급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26일 정부가 해상풍력 발전 계획입지를 발굴하고, 예비지구 지정 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산업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 그동안 사업자가 직접 개발부지를 선정하는 '오픈도어 방식'으로 추진되며 각종 인‧허가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2030년까지 1만2천MW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계획이지만, 현재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용량은 약 124.5MW로, 전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캄보디아에서 20년간 빈민 아동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를 이어온 다일공동체가 캄보디아 국왕으로부터 최고 훈장을 수여받았다.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와 석미자 원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국 우호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 9월 9일, 씨엠립 소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다일공동체의 20주년 기념행사는 캄보디아의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띠어 세이하가 주재하며 다일공동체의 헌신을 기리며 민간 차원에서 양국 우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다일공동체는 지난 2004년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처음 급식소를 열고 빈곤 아동들을 위한 무료 급식을 제공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서 다일공동체 설립자인 최일도 목사는 “20년간의 헌신이 이루어낸 결실은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지 정부와 협력해 빈민촌에 다양한 사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난한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날 행사에서 최일도 목사와 석미자 원장 등 다일공동체의 주요 인사들은 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