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계룡면 하대리 산 40번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밤 재배 협회, 원목 협회, 계룡면 단체,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식목일을 기념하여 목재 생산 자원 확보 및 자연 휴양·치유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3600그루를 심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목표로 특색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축물 및 주택 주변 산림에 활엽수를 심어 산불 확산을 방지하는 생활환경보전림 5헥타르(ha)를 조성하고, 헛개나무를 식재하여 임업 소득 증대와 양봉 산업 육성을 위한 임업소득증대림 27헥타르(ha)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대규모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공주시는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만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뿐만 아니라 산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공주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0만원을 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공주시와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안동시의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에 대한 깊은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공주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해 마련한 1500만원을 사랑의 열매 경북공동모금회(안동시 지정 계좌)를 통해 전달했다. 최원철 시장도 이날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직접 안동시를 찾아 시민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자매도시인 안동시에 큰 재난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 공직자들의 정성 어린 성금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공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자원봉사자 파견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3일 마곡사와 태화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주소방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 기간에 따른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희경 공주소방서장, 김동하 화재예방홍보위원회장,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포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흡연 및 화기 사용 자제 요청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울산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만 소중한 생명과 재산 그리고 우리의 국가유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현재 ‘국가위기경고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유산인 마곡사를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4일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공주한옥마을에서 정신질환자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 가족나들이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전통문화체험, 무령왕릉 및 왕릉원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진행된 가족나들이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보건소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매회 다른 장소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4일 시가 건립비용을 보조한 강서초등학교 다목적교실 ‘다온관’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다온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축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다온관은 2022년 7월 착공해 2025년 3월까지 약 33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999㎡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9억9천900만원 중 시에서 6억6천300만원을 지원했다. ‘다온’은 ‘좋은 일이 다 온다’를 뜻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좋은 일,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다온관은 학생들이 기초체력을 다지고 함께 즐기는 몸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서 학생들의 소통, 화합, 체험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교육환경 개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다목적교실에서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잠재력을 마음껏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가경동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건강지킴 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가경동은 흥덕구에서 독거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보건소는 가경주공6단지 경로당 등 경로당 6개소를 선정해 주 2회 운동프로그램 및 만성질환 예방, 금연, 절주, 구강, 신체활동 등 통합건강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노인 건강돌봄사업(방문보건, AI-IOT사업 등) 및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건강 소식지를 배부하고, 청주가경노인복지관에서 건강 강좌, 운동 교실을 운영하는 등 가경동 내 전반적인 독거노인 건강지킴 체계를 마련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청주시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큼 건강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 대한 보건사업 수요도 또한 높다”며,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행태 변화를 통해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공원관리과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4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봄꽃 7만본을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된 꽃은 데이지, 버베나, 크리산세멈, 꽃잔디, 비올라, 페츄니아 등 6종이다. 배부된 꽃은 각 읍‧면‧동에서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 유휴지, 취약지 화단 조성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꽃 배부는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범시민 운동을 위해 직능단체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봄, 여름, 가을에 연간 총 3회에 걸쳐 계절 꽃을 배부한다. 꽃은 모두 시가 직영으로 생산‧운영하는 꽃묘장에서 공급된다. 월오, 문의 총 2개소에서는 연간 계절화 120만본을 생산해 도로화단 및 교통섬 주요 180개소에 식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참여 사계절 꽃으로 피어나는 매력적인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가족센터는 4일 오전 청주시가족센터에서 상호 원활한 사업 운영과 지역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을 위한 ‘2025년 1인가구사업 운영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내 8개 종합복지관과 다각적 자원연계가 가능한 청주복지재단, 긴급주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 소속 담당자 2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청주시가족센터 1인가구사업 운영경과 및 현황, 각 기관별 1인가구사업 안내를 비롯해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국적으로 1인가구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사회보장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1인가구의 비율은 43%로 약 17만1천 가구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1인가구 관련 정책 및 지원을 늘려가는 추세이다. 박미영 청주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관계형성을 위해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과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가족센터 1인가구 서비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오후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주 글로벌 스쿨(Global School) 2기 국외프로그램’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내프로그램을 이수한 현 중1, 고1 학생 8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7월에 예정된 국외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청주 글로벌 스쿨은 지역특화 인재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기 국내프로그램에서는 △‘꿀잼도시 청주’ 발전방안 프로젝트 △영어 의사소통 활동 △청주 지역 역사‧문화 교육 △인문‧예술탐방 등 학생들의 세계 시민의식과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국외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2주간 호주 현지에서 진행되된다. 참여 학생들은 현지 학교 교육과정 참여, 홈스테이 체험을 통한 문화 교류, 다양한 현장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어 능력은 물론, 문화 이해도 및 국제적 감각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청 육상부 소속 이승호 선수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2025 KTFL 김해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 출전한 이승호 선수는 3천m 장애물 경기에서 9분10초69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기록은 9분19초51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88개팀 480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한편, 청주시청 육상부는 오는 6일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출전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과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임시청사에서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헌법재판소 선고에 따라 지역사회가 동요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물가 안정 노력 및 예산 신속 집행 총력, 소상공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을 추진한다. 주민안전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소방기관,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갈등 분위기 봉합을 위해 주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전 부서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이 확립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정국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민생안정과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기술직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술직공무원 직무연수를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직무교육참석자들은 ▲시공단계의 건설사업관리(CM)제도 안내 및 관리방안 ▲협력과 소통의 힘 ▲학교복합시설 등 직무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술직공무원의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배양과 기술직 공무원 간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으로 조직구성원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는 뚯 깊은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기술직공무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연 2회 전체 기술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오후 1시,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충북교육청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우리 헌정 질서에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며, 국가 운영의 중심이 공백 상태에 놓이게 된 만큼 사회 전반에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헌정절차가 교육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균형있게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성찰해 볼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당분간 이어질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고, 새 학년이 정착이 되어가는 시기에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상담과 생활지도를 꼼꼼히 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제3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4일, 충청권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16명)들은 지난 제2차 임시회에서 채택한 2건의 건의안과 관련된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와 청주국제공항을 차례로 방문해 각 현장의 사업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청취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대회의실에서 공항 관계자로부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공항 기반시설 확충, 국제 다변화 및 신규노선 개설 현황, 항공물류 활성화 방안 등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항공사의 안전 시스템 운영체계와 활주로 현장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세종 조치원읍, 국민의힘)은 청주국제공항과 충북도청 관계자에게 “최근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국제노선 확대에 대한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기에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매우 시급하다”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사업이 국토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산 및 사산을 예방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연구에 착수했다. 충남도의회 ‘고위험 임산부 유산(사산)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정병인)은 4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운영 계획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고위험 임신에 대한 체계적인 의료 지원 강화 ▲심리적·정서적 지원책 마련 ▲고위험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제도에 대한 논의에 주력할 방침이다. 연구모임 대표는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맡았으며,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김경훈 교수, 공주대학교 간호학과 양남영 교수, 홍성의료원 배상숙 입원간호과장, 천안의료원 이정자 지역책임협력팀장, 충청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상은 부센터장, 충남도 인구정책과 이승열 과장, 보건정책과 유호열 과장, 건강증진식품과 이헌희 과장 등 13명으로 구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4월 4일자로 입산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입산금지 행정명령은 별도 해제 시까지 입산객이 많은 오봉산, 운주산 등은 물론 야산을 포함한 산림 전역 2만 4,849㏊에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허가된 영업시설, 사찰 등 종교시설의 이용은 가능하다. 시는 공무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협조로 산불예방순찰·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은 특별기동단속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시·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림 인근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 피우는 행위, 불법 소각 등 모든 화기 사용이 엄격히 제한된다”며 “입산금지 조치는 산불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