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순희시민기자) 이순희 시민기자에 따르면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주변 신호등이 나무가지에 가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가려진 나무가지가 가려져 있어 재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바로 조치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이순희시민기자 /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입구 약 100m 정도의 인도가 파손되어 있다. 이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이 인도는 아파트 주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고 늦은 저녁에 잘보이지도 않아 다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어 천안시의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 천안시 동남구 콜센터 관계자는 "오늘은 민원 접수가 안되고 전달해주시면 다음날 담당부서에 전달한다"고 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지난 3일 안면도 튤립꽃 박람회에 지인들과 함게 다녀왔다. 작년에는 축제가 취소되어 모든이들에게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올해 10년째 다시 축제를 열었다고 한다. 하려한꽃과 함게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21개의 테마로 만들어졌으며 카페, 화훼전시관, 전망볼수 있는 전망대 연인들 데이트 하러 와서 프로포즈존이라고 꾸며둔 곳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단체 9,000원, 경로 및 단체 1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