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
(충남도민일보) 러 디지털통신언론부는 「디지털전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러 원격의료 서비스 이용 건수를 50% 늘릴 계획이다. 최근 러 설문조사 기관(브찌옴)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원격의료 서비스 등록자가 1천만 명을 넘었고, 실제 이용자는 5백만 명을 초과하는 등 러 원격의료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전문가들은 ▲전자행정포탈(Gosuslugi.ru)통한 인증 절차 및 1차대면 의료검진 필수 등 법적 제한, ▲의사 및 의료시설의 보수적인 성향, ▲고령 환자들의 인터넷 기피, ▲해킹 등 인터넷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시각, ▲원격의료서비스 시스템 구축위한 재정지원 부족 등이 원격의료서비스 확산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충남도민일보) 러 경제개발부(레셰트니코프 장관)는 3개주(사할린州·니제고로드州·칼리닌그라드州)에 대해 순차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사할린州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 법안」」을 마련하여 5월 정부 논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알렌코프(V.Alenkov) 사할린州 부지사는 사할린州는 지리적으로 단절된 지역으로 온실가스 배출원에 대한 관리감독이 용이하며,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202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출처 :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충남도민일보)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9일, 진례 테크노밸리 산단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금강산업, 유아교구 제조기업 ㈜엄지교육을 차례로 방문하였다. 허시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현장과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인 금강산업은 직원 절반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한 사업체로 코로나19의 경영 어려움에도 소외된 이웃까지 함께 보듬어 가며 1997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견실하게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에 본사를 둔 대표적 영유아 교구 전문 업체인 ㈜엄지교육은 경영혁신형 인증 중소기업으로 전국에 100여개 영업지사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증강현실(AR)을 교육과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디지털뉴딜 관련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문 기업체 두 곳 모두 장기간 지속돼온 코로나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한시의 적극적인 판로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노고에 격려를 보내며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도민일보) 통영시는 4월 9일 해양수산부 주재로 창원시청에서 열린 제5차 지중해 프로젝트 협의회에 참석하여 해양안전체험관 건립과 항만 개발사업의 조기 추진, 굴 껍데기 친환경처리를 위한 국비 증액 지원 등을 건의했다. 지중해(地中海) 프로젝트란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라는 의미로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연안 74개 시·군·구청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경상남도 6개 연안시군(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창원시, 하동군)에서 참석했다. 이날 통영시에서는 현안 사업으로 대국민 해상사고 안전교육과 비상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종합형 해양안전체험관의 건립’,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항만개발사업의 조기 시행’, 해양환경개선을 위한 ‘도남항 오염퇴적물 분포현황 조사’, 그리고 통영의 주요 현안과제인 ‘굴 껍데기 친환경처리를 위한 국비 증액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제도개선사항으로 도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서민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의 차량 제한 규제(현행 외산 및 2500cc이상 차량, 이륜차 지원 제외)를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강석주
(충남도민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1.4.8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한국 이사실 소속 국가들을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금번 회의에는 美·日·獨·中 등 IMF 이사국 재무장관 또는 중앙은행 총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ㆍ세계무역기구(WTO)ㆍ유럽중앙은행(ECB)ㆍEU 집행위원회ㆍ금융안정위원회(FS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여하여, 최근 ①세계경제 동향 및 ②정책과제, ③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IMF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참가국들은 세계경제가 전례없는 적극적 정책 대응 등에 힘입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다만, 국가간 불균등 회복(divergent recovery)이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 재확산, 백신 생산·보급 지연 등 팬데믹 전개 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또한, 완화적 재정·통화정책에 따른 자산가치 급등, 기업부채 급증 등 금융 부문 취약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참가국들은 방역이 경제회복의 대전제라는 인식 하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백신 생산·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충남도민일보) 최근 광저우, 베이징, 톈진, 항저우, 우시, 난징, 창춘, 허페이, 지난, 청두, 정저우, 쑤저우, 샤먼, 창사, 충칭, 칭다오, 선양 등의 17개 도시가 4~5월에 토지 양도 계획을 발표했고, 상하이, 선전 등 도시도 곧 발표할 예정이며, 총 22개 도시의 토지 양도 규모가 1조 위안(약 17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토지의 집중 양도는 부동산 기업들의 자금 능력 등을 테스트하는 척도로서, 업계 관계자는 토지 집중 양도는 시장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업들에게 더 많은 선택기회를 주며,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대형 부동산 업체의 독점현상을 피면할 수 있는 동시에 중소 부동산 기업의 선택폭도 넓어져 토지개발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중원부동산(中原地产) 수석 애널리스트 장다웨이(张大伟)는 전반적으로 볼 때 자금 실력이 막강한 기업은 여전히 많은 토지를 확보하고, 자금이 부족한 기업은 더 큰 충격을 받아 기업간의 격차가 확대되고 도시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부동산 업체들의 고민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경제참고보]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충남도민일보)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일본 내 사이버 공격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버 접속 건수는 재작년에 비해 1.6배로 늘어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에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성 프로그램으로 PC에 보관된 데이터를 암호화한 후 복원하는 대신 몸값을 요구한 후 돈을 지불하지않으면 데이터를 유출하는 수법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기업이나 인프라를 노린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여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문 인재를 육성해 침입 경로를 차단하는 등의 대응책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사이버 공격이 염려되고 있어 대응책 강화가 급선무되고 있다.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충남도민일보) 빈버스社(Vinbus Ecology Transport Services Limited Liability Company)는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Vingroup)의 계열사중 하나로 지난 8일 스마트 e-버스 서비스를 개시했다. 빈버스는 하노이시 대중교통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절차를 완료하기 전까지 하노이시에 지아럼(Gia Lam)구에 위치한 빈홈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에서 주행할 예정이다. 빈버스는 하이퐁시(Hai Phong)에 있는 빈패스트(Vinfast) 자동차 생산단지에서 제조 및 조립한 전기버스다. 이후 빈버스는 하노이, 호치민, 다낭, 껀터(Can Tho), 하이퐁 등 5개 주요 도시에서 대중교통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빈버스社는 베트남 주요 도시 내 대기오염 및 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현대식 대중교통 네트워크 개발을 목표로 비영리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버스는 운전을 제어할 수 있는 자동시스템, 위험상황 경보장치, 버스 내 안내방송 시스템, 무료 와이파이,USB 충전포트, cctv 등을 탑재한다. 버스는 281kWh의 배터리 용량을 탑재했으며 완충시 220-260km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 4월 9일 홍천군 북방면 송학정로에 위치한 홍천 향토기업 ㈜아이노스 화장품은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에 화장품 23종 50만불 상당의 첫 수출 선적을 위한 상차식을 개최했다. 올해 ㈜아이노스는 수출 추가 물량 생산을 위하여 하반기 20~30명 정도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성 (사)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 홍천융합회장, 홍천군의회 최이경 의원, 홍천군 박민영 부군수, 권혁일 일자리경제과장과 회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충남도민일보) 가평군은 한국 농촌지도자 가평군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임원 및 읍면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우 회장(71·설악면)이 제17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이 회장은 축협대의원회장, 설악면 친환경쌀연구회장, 농촌지도자 가평군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 하였으며, 특히 친환경 농업확대 및 신소득 작목 보급에 노력하여 왔으며, 앞으로“가평군 농촌지도자회가 농업・농촌의 핵심 리더 단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신규 회원 확보에 노력하여 보다 활기찬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 과 아울러 김용식 전임 회장등 역대 임원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새롭게 구성된 신임 회장단들에게는 인준서가 전달되었다. 신임 회장단의 부회장으로는 최인혁(설악면), 김태운(상면)씨가 감사로는 장관순(조종면), 박창원(북면)씨가 사무국장은 임오영(가평읍)씨가 맡게 되었다. 한국 농촌지도자 가평군연합회는 1971년 설립되어 6개 읍면지회 25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촌지도자회는 농업발전의 핵심단체로 녹색혁명
(충남도민일보) 최종건 제1차관은 4.8일 오후 유럽 27개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유럽 국가들이 추진 중인 對아시아 정책을 검토하고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對유럽 외교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최 차관은 유럽 주요국들이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하고 유럽연합(EU)도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유럽의 관심과 관여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유럽측의 아시아 중시 기조가 한-유럽 협력의 호혜적 심화·발전 및 우리 외교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럽 주재 우리 공관들이 외교 현장에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우리가 강점을 갖는 분야 및 주요 국제현안에 대해 유럽과의 협력을 주도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우리 외교의 핵심 과제인 신남방정책 플러스와 유럽의 인도-태평양 전략간 연계 및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 차관은 유럽 내 다수 국가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만큼, 각 공관 차원에서 우리 국민 보호 및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서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유럽 국가들이 아시아 지역과의 협력 강화 노력을 배가하
코리아씨이오서밋은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 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이로운 세상, 블록체인 신문명’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1'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의 어젠다는 △디지털 자산혁명 : 부의 미래 △디지털 금융과 혁신 사례 △블록체인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규제 인프라 △디파이(DeFi, 분산 금융)와 새로운 금융 △엑셀러레이팅을 통한 기업성장 △사전오기 경영과 기업가정신 등 여섯 가지다.주제발표중 ‘디지털 금융과 혁신 사례’에선 최화인 야놀자 사외이사 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죄장을 맡고, 고호범 GHB월렛 대표, 박성우 쿠션테크 대표, 선광규 섹터오브랜드 대표 등이 무대에 오른다. GHB월렛은 암호화폐 개인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지에이치비(GHB)가 제공하는 GHB월렛은 단순한 암호화폐 보관기능을 넘어, QR시스템에 광고를 탑재하고 이를 스캔하여 시청한 후 포인트를 보상받는 채굴보상형 암호화폐 멀티지갑이다. 가입자가 어플설치 과정에서 작성한 성별,지역등의 정보를 토대로 구체적인 타켓 마케팅이 가능하며, 이 방식은 광고효율성을 높여 광고주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충남도민일보) 정부는 4월 8일부로 해병대사령관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 해병대사령관 이승도 중장의 전역에 따른 후속인사로서, 現 1해병사단장인 김태성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 안보관 및 연합·합동작전 역량을 구비하고, 부대를 안정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한 인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해병대사령관 내정자 김태성 소장은 제1해병사단장, 해병대사 참모장, 제6해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해병작전 및 전략분야 전문가로서, 전략적 식견과 연합·합동작전 역량을 갖추었으며, 정책마인드와 군사적 감각이 뛰어나고,선·후배 장교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장군으로,조직을 안정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해병대사령관으로 선발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軍은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인품.차기 활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기본이 튼튼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건설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하겠으며,코로나19 등 비전통적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에 매진
(충남도민일보)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7일 자 출연기관에 대한 인사발령을 통해 국방기술기획과 국방품질관리 등을 총괄하는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으로 허건영(만 55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허건영 원장은 1988년(육사 44기)에 임관하여 한미연합사 지휘통제실장, 합참 화력항공전력과장, 육군항공작전사령관과 합참 전력기획부장을 지내는 등 33년간의 군 복무를 통해 항공전력 분야뿐만 아니라, 국방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정책과 전략을 수립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신임 허건영 원장은 오랜 군 복무를 통해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탁월한 리더십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조직 내 신망이 돈독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국방기술품질원을 기술과 품질 중심의 방위산업을 육성하는 국방 전문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방위사업청]
(충남도민일보)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로버트 랩슨(Robert Rapson) 주한미국대사대리는 2021.4.8일 서울에서「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했다. 오늘 서명한 협정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