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군민들의 건축·주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주택 민원(분쟁)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접근성이 낮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군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실’을 마련했다. 상담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둘째 ·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산동권역(정산면사무소)과 산서권역(화성면사무소)으로 나눠, 군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행정 절차(신고, 인·허가, 건축물대장 등) 안내 ▲건축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농지, 산지, 개발행위 등) 상담 및 연계 ▲건축물 해체·멸실 관련 법 적용 안내 ▲빈집정비, 주택융자, 슬레이트 처리 등 사업 안내 및 홍보 ▲ 가설건축물(농막, 임시창고 등) 신고 절차 상담 ▲건축(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2025년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지난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 중 7개 사를 선정해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비, 기업 상품과 홍보물 제작비 등의 지원과 함께 전년도 참여 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행사운영비(시식·체험행사 운영비)를 신규로 지원한다. 재단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시·박람회 참가 시 발생하는 ▲독립 또는 기본 부스 임차료 ▲제품 및 기업 설명 홍보물 제작비 등 업체당 1회 최대 200만 원, 행사운영비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청양군 또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한은 예산 소진시 까지이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부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시장 진입 기회 제공을 통해 기업의 즉각적인 매출을 증대 효과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5개 지구(장승2지구, 대평지구, 적곡지구, 용천지구, 방한지구), 1,569필지에 대해 토지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 토지현황조사란 토지이용현황, 사업지구 내 건축물 현황, 지하시설물 등에 관한 사항 및 토지 점유 경계 등을 조사해 책임 수행 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및 지적재조사 대행업체에서 진행하며, 이번에 이뤄지는 토지 현황 조사를 토대로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한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현황조사는 지난 3월 25일 적곡지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업지구별 조사 일정은 마을 방송 및 토지 소유자(이해관계인에게)에게 우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추진되며, 모양이 불규칙한 토지를 정형화하고 현실 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청양군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교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도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군내 청년 인구 유입 및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청양군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교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양읍 정좌리(836-1)에 총 1,671㎡ 규모(재배동 1,431㎡, 작업동 240㎡)의 3연동 스마트 온실을 조성하고, 베드시설(행잉), 복합환경제어기, 차광스크린, 난방기, 양액기 등 최신 스마트팜 장비를 완비했다.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온실에서 경영 방법 및 재배 기술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해 당당한 스마트팜 오너로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입주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물 현장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정보를 수시로 제공해 향후 우수한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으로, 본인 명의의 스마트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4월 1일부터 관내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한다. 이번 지정 기부 모금은 인원 부족 등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로당에 밀키트, 반찬 등 완제품을 제공해 지역 경로당을 활성화하고,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 기부 모금을 결정했다. 목표액은 5천 2백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경로당 활성화와 더불어 제공되는 제품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를 활용해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모금은 청양군 외 주소를 둔 개인이 고향사랑e음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선택 후, 청양군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에 기부하거나 민간플랫폼 위기브에서도 지정 기부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지난해 추진돼 큰 호응을 얻은 태안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이중언어교실 프로그램이 올해 다시 운영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3~11월 센터 내에서 관내 다문화가구를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가족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3월 29일 8가정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중언어 교실은 부모와 자녀 간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다문화가정의 강점을 살려 자긍심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관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중언어는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올해 2월 기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496명 중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녀가 232명(47%)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베트남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며, 베트남 결혼이민자 출신 강사가 △우리 가족 소개하기 △나의 장래 희망 △엄마 나라 소개하기 △엄마 나라의 먹거리 이야기 △나의 취미 소개하기 △나의 학교생활 소개하기 △우리 가족의 주말 이야기 등을 주제로 흥미로운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예선이 진행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청렴 태안’ 조성을 위한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청렴명예감사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청렴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7기 명예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군은 ‘태안군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의거해 8개 읍면에서 명망있는 주민들을 고루 추천받아 이날 총 18명의 청렴명예감사관을 위촉했다. 이들은 2027년 3월까지 2년간 △지역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주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공무원 관련 비위 사실 및 불친절 행위 등을 제보하고 읍면 정기 종합감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청렴명예감시관의 건의·제보사항 접수 시 신속히 처리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에서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을 청렴명예감사관이 꼼꼼히 챙겨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청렴한 태안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57억 1400만 원(국비 23억 9900만 원, 도비 12억 4050만 원, 군비 20억 7450만 원)과 수소전기자동차 1억 6250만 원(국비 1억 1250만 원, 도비 1500만 원, 군비 3500만 원) 등 총 58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 361대(승용 233대, 화물 128대)와 수소전기자동차 5대(일반 4대, 우선순위 1대) 등 총 366대다. 우선, 전기자동차의 경우 신청은 1·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신청은 6월 30일까지로 총 250대(승용 160, 화물 90)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2차 신청은 하반기 중 공고 예정이다. 지원액은 차량별로 다르나 승용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280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50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 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20㎝ 정도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자동 분사된다. 작동법은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돼 있으며, 분사기에 표기된 큐아르 코드(QR코드)를 이용하면 동영상을 통해 작동법을 쉽게 알 수 있다. 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진드기 등 해충과의 접족을 피하는 것이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야외 활동 시 자동분사기를 활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 교차로에 놓인 엑스자형 횡단보도로,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 시간을 줄여 사고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시는 학교, 주거시설 등으로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확대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올해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곳은 석남동 하나로마트 사거리, 석림초등학교 사거리, 통계청 서산사무소 사거리 등 3개소다. 현재 설치를 위한 서산경찰서 협의와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승인, 공사를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경계석 정비, 보행 신호등 설치, 대각선 횡단보도 도색 등을 마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해 아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31일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인가를 충청남도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된 주요 사업인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각고의 노력 끝에 2023년 12월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총면적 48만 6천470㎡ 규모의 부지에 1천340억 원을 투입해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관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한다. 계획상 주거용지는 19만 3천264㎡, 상업용지는 6천919㎡, 도시기반시설용지는 28만 6천287㎡로 구성됐다. 또한, 계획인구는 4천433명, 주택 1천973세대, 공공임대주택은 545세대로 계획됐다. 특히, 시는 시내 버스터미널은 동부전통시장 일원 기존 부지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은 수석지구에 이원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실시계획인가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8년 부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 성장의 중심 거점을 마련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시민의 품질 높은 생활 향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 3월 28일 19시에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이 진행됐다. 학부모지원단은 송악‧신평‧송산지역에 거주 및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의 학부모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을 연말까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4~2026년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중장기 발전계획 중 추진과제 ‘협의체를 활용한 운영 체계 구축’에 따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등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한다. 학부모지원단 운영을 통해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티링, 요구를 파악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 내 학부모들의 관심 증대 및 기관의 긍정적 이미지를 도모하고자 한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학부모지원단뿐만 아니라 2023년부터 교사협의체를 운영하여 학교와의 연계가 지속적으로 확대‧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사제동행 사업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지난 28일 오성환 당진시장이 새사랑노인대학(당진시장길 124)에서 70여 명의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당진시가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즐겁고 건강한 노후설계를 위한 경제적 안정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하며 끊임없는 배움의 기회로 생기 넘치는 인생을 누려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하며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어르신들의 값진 시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누릴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사랑노인대학은 1999년 설립해 올해 27년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건강 율동, 인문학 강의, 선진지 견학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과 배움의 욕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당진시는 새사랑노인대학을 비롯한 20개 관내 노인대학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대학은 모두 3월에 개강해 12월 종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우울증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우울감 극복 및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여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우울증 평가 도구(PHQ-9) 검사에서 10점 이상인 자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에 당진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우울증 증상 관리 교육 및 심리치료 ▲요리 치료(푸드테라피) ▲정리 수납 교육 ▲요가 이완 치료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29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2025시즌 K4리그’홈 경기 개막전을 치렀다. 31일 시에 따르면, 홈 경기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에 0-1로 석패하며 아쉽게 홈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홈 경기에는 오성환 구단주,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단체장과 당진시민축구단의 메인 스폰서인 KG스틸과 공식 스폰서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많은 관중의 뜨거운 응원 가운데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오성환 구단주는“당진시민축구단의 창단 4주년을 맞아 홈 개막 경기를 관람하러 오신 내빈을 포함한 관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진시민축구단은 K4리그 2025시즌 경기가 개막 후 원정 2연승을 하며, 선수들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오늘 홈 개막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며“값진 경기를 한 선수들에게 내빈과 관중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당진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에서는 관람객들에게 KG스틸에서 준비한 커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분관(당진중앙2로 53-5)을 새롭게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월 당진시도시재생지원센터 건물에 개관한 분관은 기존 평생학습관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특히 원도심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분관에서는 이달부터 ‘한방철학과 음양오행 원리’,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미술 인문학’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향후 시민 수요에 따라 다양한 강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분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동아리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 학습 공동체 형성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새마을과 관계자는 “분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평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