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가 도심 속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봄철 맞이 가로수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시내권 은행나무, 국지도 70호선 산딸나무, 팔봉면 무궁화, 성연면·부석면 일원 배롱나무, 운산면 겹벚나무, 대산 산업단지 일원 이팝나무·양버즘나무 등 7종이다. 정비가 진행되는 나무는 1만여 주에 이르며, 이번 정비에는 총 4억 원이 투입돼 가지치기와 맹아 제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수목 가지와 잎의 밀도를 조절해 풍설해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고, 웃자람을 억제해 건전한 생육에 기여한다. 시는 산림청에서 제정한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 ‘서산시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 등을 준수해 이번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산림청의 가로수 조성·관리 매뉴얼에는 가로수종의 선정, 식재기반 조성, 가로수 식재, 가로수종에 따른 가지치기 등 관리방법 등이 담겼다. 또한,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보도 뿌리들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가로수 보호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3월 말부터 4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내 어울림홀에서 유‧초‧중‧고 자체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자체평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가졌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과정 ▲수업과 생활교육 ▲학교운영 ▲교육성과 4개 영역 필수지표와 2개 이상의 학교선택지표 운영에 대한 계획-실천-평가-환류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민주적 협의와 소통의 학교자치문화 조성과 학교 운영에 대한 책무성 강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원이중학교 이미희 교감이 강사로 초빙돼 ▲2025 충남주요업무 계획 ▲2025 충남 참학력 교육과정과 2022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자체평가 지표 ▲학교자체평가 결과의 정보공시 ▲학교교육과정평가 자료로의 활용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무엇보다도 학교의 모든 교사가 참여해 학교 실정에 적합한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실천을 강조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교사는 “막연했던 불안감을 많이 해소할 수 있게 돼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움자리의 내용을 학교에 돌아가서 모든 교사와 공유하여 맞춤형 평가계획 수립을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새내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내기공무원들의 직무 적응을 돕고, 멘토-멘티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정서적 교류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강의 주제로는 ‘물품·재산관리’가 선정됐다. 해당 강의는 진로융합교육원 조은정 주무관이 맡아, 새내기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실질적인 업무 팁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공직 선배 6명이 멘토로 참여해 새내기공무원들에게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멘토들은 각자의 업무 비법과 공직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했다. 류재환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새내기공무원들이 선·후배 간 소통하고 배운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부터 26일 이틀간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6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소년체육대회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충남 대표를 선발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태안중 이정우 선수 남중부 3,000m경보 1위 ▲태안여중 안수진 선수 여중부 1,500m 1위 ▲태안여중 안수진 선수 3,000m 2위 ▲태안여중 허정민 선수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여중부 각 3위 ▲원북초 서규민 선수 800m 남초부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태안여자중학교 안수진 선수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라 마지막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기회인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류재환 교육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한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서 증명됐다.”며, “앞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를 선정해 경영고정비(기장료, 부가치세 수수료),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1일에는 세무사의 세무·회계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세무 및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경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지역 주차 환경 개선으로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오는 28일 오전 자정부터 4시까지 청양읍 일대 및 관내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돌며,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사업용 대형 자동차와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 및 방치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자정에서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 외 도로, 공한지 등에 밤샘 주차된 전세버스나 1.5t 이상 대형 화물자동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공영주차장 사용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주택가 및 주요 이면도로 등 주민 불편 신고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주민 생활환경 침해와 차량 소통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1차 적발 시 계도문을 부착하고, 사후 시정조치가 없거나 2차 적발될 경우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한 뒤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주차장법’에 의거, 관내 쌈지 주차장 등 무료 노외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에 대해 이동 주차 이행을 안내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주민이 만족하는 체감 행정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27일 올해 첫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부서별 적극 행정으로 추진 중인 총 32건의 과제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9건을 선별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최종 과제 4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를 통한 농촌 인력 부족난 해소 ▲청양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운영 및 APC(산지유통센터) 건립 ▲아동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고품질 청양형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청양 먹거리직매장 2, 3호점 개장으로 농가소득 확대 등이다. 군은 중점과제의 성과 창출을 위해 분기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의사결정 지원, 면책제도 등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원회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자에게는 모든 등급(최우수, 우수, 장려)에 포상 휴가 부여 등의 인센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지역 농업발전에 힘쓰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27일 3일간 이원면(25일), 소원면(26일), 태안읍·남면(27일) 등 4개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2025 상주농업기계 박람회’를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밭작물·수도작 농업기계, 원예·축산 농작업기계, 각종 부품 등을 살피고 자율주행(트랙터, 이앙기, 무인방제기), 농용로봇,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기계 및 자재에 대한 농업 생산성과 수익 향상 접목방안을 논의했다. 소원면농촌지도자회 국응진 회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첨단 농업기계와 스마트 ICT 융복합 농업시대에 발맞춘 농촌지도자회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화는 단순한 노동력 절감 수단을 넘어 농업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며 “친환경 농업기술과 기계화의 조화를 이뤄내 농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태안군이 개관 3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문시설’ 태안군UV랜드를 필두로 ‘K-드론’ 선도 지자체로의 비상을 위한 날개를 펼친다. 군은 2022년 3월 개관한 태안군UV랜드가 지난 3년간 드론 교육 및 기업 실증연구 지원, 각종 대회·체험행사의 주무대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지역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UV랜드는 남면 양잠리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전용시설이다. 국민 누구나 손쉽게 드론을 구입할 수 있음에도 막상 드론 비행가능 구역이 제한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을 마음껏 띄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립됐다.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군은 한서대학교 첨단항공모빌리티센터 및 파블로항공과 컨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립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 이용과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18일까지)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했다. 도서관 주간 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15개소에서는 친환경 소재(제스모나이트) 봄 화병 만들기, 도서관 주간 기념 영화 상영,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우리 가족 봄꽃도시락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추진한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 공모 선정으로 중앙도서관과 신평책다솜 작은도서관에서 △내 마음속 책속 문장 △추천 도서 속 보물을 찾아라 △독서 편식 ZERO 이벤트 △서가 탐험가 △1년 뒤의 꿈 도서관에 묻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지식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토요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요 헌혈의 날’은 평일 헌혈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주말에도 헌혈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운영일인 오는 3월 29일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일정은 3월 29일을 첫 시작으로 △6월 28일 △9월 27일 △12월 27일로, 분기 마지막 주 토요일에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헌혈을 원하는 시민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4시 사이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헌혈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은 물론, 당진사랑상품권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헌혈증서 발급과 함께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한편, 당진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매달 1~2회 ‘사랑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2025년‘모바일 헬스케어’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진시보건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군 모집 인원(100명) 외 고혈압‧당뇨 약 복용 질환자 30명을 추가로 모집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집 후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발된 시민들에게는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 건강 정보 제공, 신체활동 임무 부여 등 모바일 앱 기반으로 하는 건강 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참여자에게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물론, 야외 걷기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워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함께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4월 4일 대덕동 벚꽃길(당진농협 경제사업소 앞)에서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한‘줍깅’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진시는 올해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벚꽃길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줍깅’행사를 대덕동 벚꽃길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말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대덕동 벚꽃길을 따라 달리거나 걷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게 된다.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당진시보건소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과 비만 예방, 구강 보건, 금연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지난 27일 제14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운동에는 석문면, 당진수협,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공사, 현대제철㈜, 장고항어촌계,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의 해양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매년 4월 1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은 1968년 ‘어민의 날’로 시작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 2011년 다시 ‘어업인의 날’로 지정됐다. 이후 2015년 6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이 변경돼, 매년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 대청결 운동이 수산업·어촌의 소중함 되새기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봄철을 맞아 당진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해안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 저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위생협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을 대표하는 식품·공중 위생협회 대표자와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협회의 자율점검 추진 및 방법 ▲협회 관계자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방향 등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협회별 자율지도원 희망자 조사를 하고 협회 관계자와 회원 중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해 같은 업종을 점검 함으로써,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당진시지부 오명숙 대표는“현재 협회 차원에서 자율점검을 진행하고 있지만,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비회원 업소들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이다”라며 “이번 자율점검 추진이 비회원 업소의 협회 가입을 유도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협회들이 힘을 모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시민을 대표하는 위생협회가 폭넓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25년(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지원, 홍보, 교육),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대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당진시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및 포상금(인센티브) 확대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 △소극행정 예방 및 적극행정 안내서 제작‧배부 등을 추진했으며, 평가 항목 중 기관장의 이행 노력,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체감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당진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적극행정 실천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