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계룡시가 2023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충남도로부터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1억 원을 교부받았다. 시는 특히 자살과 화재 분야에서 작년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빈틈없는 제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인센티브로 받은 소방안전교부세 1억 원은 분야별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이응우 계룡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 2024년 첫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지난 해 개청20주년 기념행사, 2023계룡軍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사회안전지수 충청권 1위, 교통안전지수 최우수, 인구증가율 충청권 1위이자 전국 5위 등 각종 성과를 이뤄낸 시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2024년 면 ·동 연두순방 시 제안된 시민 의견 시정 반영, 2024계룡軍문화축제와 향적산 벚꽃 나들이 등 각종 행사의 철저한 준비, 공약사항 및 역점과제의 본격적인 추진, 각종 공모사업 추진 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추가 재원 발굴, 법정사무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등 위민행정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계룡시 비전인 ‘힘찬 계룡! 대한민국 국방수도!’ 실현을 위한 3대 목표 중 하나인 ‘파워풀 국방도시’ 조성에 필요한 미래전략 5대 과제를 언급하며 중점 추진할 것을 강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4일부터 15일까지 제4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원은 40명이며 관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월 2회 격주로 수요일에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금산여성대학은 지난해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에는 여성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여성의 이미지메이킹, 삶의 지혜 정리수납, 치유 원예 등 인문 생활 분야의 강의가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4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부대 산학협력단, 금산군청 여성가족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여성들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며 “올해 인문, 생활, 문화 등 분야의 충실한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캄보디아 반테이민체이주 및 씨엠립주와 우호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산인삼 해외 진출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추진한 박범인 금산군수 태국·캄보디아 순방 일정 중 추진됐다. 지난 1일 캄보디아 반테이민체이주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박범인 금산군수, 오음 리트레이(Oum Reatrey) 반테이민체이주지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난 2일 캄보디아 씨엠립주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속 톨(Sok Thoul) 씨엠립부지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의향서 체결을 통해 군은 두 지자체와 산업경제, 문화, 관광, 농업 분야 및 건실한 근로자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농·특산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관한 협력을 명시해 금산인삼의 캄보디아 진출에 대한 초석을 다졌으며 근로자 협약으로 관내 인구감소로 인한 젊은 노동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는 단초를 마련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인삼주 등 금산의 특산물을 두 지자체에 전달하며 금산인삼 및 금산세계인삼축제에 관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금산군보건소는 3월 15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및 건강 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다. 조사원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우대 조건은 업무경력자, 관내 거주자, 지역 실정에 밝은 자다. 지원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숙지하고 신청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거친 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 조사를 수행한다. 금산군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 지역 보건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윗고을 풍물단은 지난 4일 상촌면을 찾아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윗고을 풍물단은 정월대보름에 상촌면 일대를 순회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성 단장과 회원들은 이 행사로 발생한 수익금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 성창도 단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기철 상촌면장은 “윗고을 풍물단의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층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2023년 일반회계 공공자금을 운용한 결과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역대 최고액인 60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자수입 30억원 대비 200% 증가한 기록이다. 또한 영동군이 지난해 징수한 지방세외수입 239억원의 25.1%에 달하는 액수이다. 지난해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중앙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경기불황에 따른 세입 감소 등으로 예산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동군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높은 장·단기 정기예금을 적절히 활용해 자주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고액 지출의 경우 관련 부서와 사전협의하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대기성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했다. 특히 일별 입출금 현황에 따른 계좌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통예금의 유휴자금 거치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높은 이자수입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자금 운용으로 자주재원 확충과 안정적인 세입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를 새롭게 개장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4일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설 명절에 임시로 문을 열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명절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는 연면적 1,027.08㎡·지상 2층 규모로, 4개의 존(△산책을 즐기다 △영동의 향을 느끼다 △소망과 기원을 피우다 △대자연 속에서 기억하다)으로 구성됐다. 영동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산책을 하며 영동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벽면 조형물에 영상 미디어와 실내 폭포를 연출해 와인폭포, 음악벽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밖에 실제 가야금을 벽면에 설치해 가야금을 중심으로 한 국악사운드를 연출해 ‘국악의 고장 영동’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센터 내 다양한 포토존은 영동의 절경을 배경으로 소망을 담은 풍등을 날려보내는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는 세계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비만 예방 집중 홍보·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은 전 세계 50개 이상의 지역과 비만 관련 단체로 구성된 세계비만연맹이 비만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지정한 날이다. 군 보건소는 온라인 캠페인으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비만 예방 건강정보를 찾아라 스탬프 챌린지’를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3월 한 달간 옥천군 내 비만·운동 관련 건강 정보판 설치 장소 12곳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 후 워크온 옥천군보건소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챌린지가 달성된다. GPS 기반 스탬프는 방문 시 자동 획득된다. 건강 정보판은 옥천읍 공설운동장, 체육공원, 돌람산, 금구어린이공원 4곳을 비롯해 안남면 1곳, 안내면 2곳, 청산면 1곳, 군서면 2곳, 군북면 2곳에 설치돼 있다. 챌린지 달성자 중 1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는 제22회 옥천묘목축제와 연계해 오는 29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옥천군 보건소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AI·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전용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소득수준 관계없이 허약,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중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자로,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 부터 5등급),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 모바일 헬스케어 등록자는 제외한다. 선정된 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자동혈압계 및 혈당측정기가 지급된다. 대상자가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디바이스를 활용해 월별 제공되는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스스로 만성질환과 건강 습관을 관리하고, 보건소에서는 이를 모니터링해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옥천군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해충 방제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총 13종에 사업비 8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지원 △과수 분야 병해충사업 3종 △수도작 분야 병해충사업 4종 △수출용 과일재배 소독약 지원 △농작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 등이 있다. 이달 15일까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 병해충 피해 증가가 우려된다”며 “관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농가에서 세심한 예찰로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달 29일까지 부실 및 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동절기 중지된 신규 급수공사를 이달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규 급수공사 신청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 현장 방문(설계 및 공사비용 산정), 고지서 발부, 납부 및 시공 순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2 부터 3주 정도 소요된다. 고지서 수령 후 공사비용 및 각종 수수료를 선납하면 된다. 김희종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접수 및 시공 중지로 상수도 이용에 애로사항이 있었던 만큼 신규 급수공사 접수 재개와 더불어 빠른 행정 처리 및 시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옥천군 공무원 142명이 고향사랑 품앗이 기부에 나섰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2년 차를 맞아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기부금을 서로 주고 받기로 했다. 인원은 보은군 40명, 영동군 60명, 충남 예산군 20명, 대전 유성구 22명 등 총 142명이다. 금액은 연말정산 100% 세액공제 금액인 10만원을 개인별로 기부하며, 총액은 1천 420만원이다. 예산군・대전 유성구와는 지난달 상호 기부를 마쳤으며, 보은・영동군은 이달 중순까지 진행한다. 군은 지난해에도 공무원 110명(1천 100만원)이 상호 기부를 통해 기부제 정착에 이바지했다. 올해 1~2월 동안 군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3,700만원(232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194명이 4,2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500만원 정도 적지만, 기부자 수가 늘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자발적으로 품앗이 기부에 참여해 준 군 공무원들에게 고맙다”며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오는 8월 20일부터 모금 활동 기준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옥천군은 저소득층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무주택 청년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최대 12개월 동안 240만 원(월 최대 20만 원)까지 매월 분할 지원하는 한시적 주거 지원 사업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월세 지원액에서 주거급여액 중 월차임분을 차감한 금액만 지원한다. 2025년 2월 25일까지 1년 동안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1989년 부터 2005년 출생)인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최근 늘어난 청년층의 월세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1차(월세 60만 원)보다 확대 지원한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주거 사다리 지원사업 취지를 고려해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점은 달라졌다.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소득평가액 134만 원), 자산 1억 2,2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9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영동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호를 위한 민관협력기구로 복지, 보건의료, 주거, 고용, 교육, 문화, 환경 등의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 시설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제7기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사회보장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25명으로, 민간위원장에는 김창호 영동군자원봉사센터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은주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위원들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1년 10개월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에 대한 심의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제7기 실무협의체 위원, 실무분과 위원들과 함께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할 전략적 협조체계를 굳건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김창호 민간위원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사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금산경찰서는 29일 10:00경 금산읍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행복교통지킴이 어르신 105명을 대상으로 업무 시 교통안전대책 및 일상생활에서의 교통안전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금산군의 경우 올해 교통사망사고 2명 발생했는데 모두 65세 이상 노인이었으며 충남도 교통사망사고도 사망자 203명 가운데 115명(56.6%)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한 교통사고예방이 절실한 상황이다. 생활안전교통과장은,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무단횡단 및 야간 교통사고 동영상 시청을 통해 말로하는 교육보다는 눈으로 보면서 어르신 스스로 사고장면을 통해 교통법규 준수를 왜 지켜야 하는지 느낄수 있도록 했으며 지속적인 어르신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주간 및 야간 보행시 도움이 될수 있는 야광지팡이 홍보물품을 모두에게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