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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봉 충남도의원, 청년 농업인 지역 정착 지원 연구모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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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농어촌의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청년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정착 방안을 찾기 위해 힘을 모았다.

 

양금봉 의원(서천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은 청년 농업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4일 홍성군 장곡면 오누이센터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연구모임 대표인 양금봉 의원과 연구모임 회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충남 청년 농업인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김기흥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계속되는 농촌 인구의 감소와 농업 인구의 고령화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에 다양한 형태의 청년 농업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1~2년의 현장 경험을 통해 지역으로 진입하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고령농과 청년을 연계하는 지자체의 중개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업·농촌 청년 농업인 TF팀 구성, 청년공유시설 지원, 청년 농업인 파머스마켓을 통한 유통 지원, 청년공유농장 지원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형태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담당 부서와 협력해 연구모임의 연구결과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