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세종CEO 언론협회는 2025년 특집기획으로 세종시체육회를 공동 취재해서 과거,현재,미래를 살펴보기 위해 총 3편으로 나누어 기획 기사를 다룰 예정입니다.
-세종CEO언론협회 공동취재단-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난 12년간 꾸준한 발전을 이루며 국내외 스포츠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체육대회 성과 향상, 국제 대회 메달 획득,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 성취도 4위, 생활체육 활성화 견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성취도 4위를 기록하며 체육 강도시로 도약했다.
이는 2015년 전국체육대회 성취상 1위를 수상한 이래 꾸준한 선수 육성과 체육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또한,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전국 2위를 달성하며 생활체육과 공공체육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국제 무대에서도 빛나는 세종 체육
세종시 체육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12명이 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또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이시형, 프리스타일 스키 장유진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차준환 선수는 2023년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체육회의 투명성 강화 및 운영 개선
2024년에는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최초 감사를 실시하며 체육회의 투명한 운영을 도모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지도안 최우수상과 홍보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체육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전국 최초로 실시간(양방향) 운동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끝으로 세종시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오영철 회장은 매년 2억5천만원의 후원금을 체육회에 기부하고 있다. 오 회장은 단순하게 돈만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세종시 체육 발전을 위해 평소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라고 황성연 체육진흥부장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