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유등천 변(수침교~사정교, 약 5km) 및 대전천 변(문창교~천석교, 약 1km) 인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총 6톤의 폐기물이 수거됐다.
특히, 3월 25일에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사)자연보호중앙연맹중구협의회 회원, 환경관리요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등천 변 일원에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