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0.2℃
  • 구름많음광주 10.9℃
  • 맑음부산 11.0℃
  • 흐림고창 6.5℃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3℃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동구 제3차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본격화

2025~2029년 인권 정책 로드맵 확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광주 동구는 최근 올해 상반기 인권 보장 및 증진위원회에서 ‘제3차(2025~2029년) 인권 보장 및 증진 기본 계획’을 심의·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 계획은 5년 단위(2025~2029) 중장기 계획으로 인권도시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인권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이 기본 계획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 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 비전 아래 수립됐다.

 

지난 2월 개최된 공청회 및 5회에 걸친 인권 보장 및 증진위원회 영역별 자문단 회의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25개의 부서별 의견을 반영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높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인권 보장 및 증진위원회 영역별 자문단 회의 중 대표적 반영 내용으로 ▲인권행정 영역(기본계획 모니터링 체계구축, 사회복지시설 돌봄종사자 및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인권보호) ▲여성영역(폭력 피해 구제 보호 지원, 구 실정에 맞는 성인지 통계 마련) ▲청소년 영역(청소년 온라인 도박예방 교육) ▲복지영역(노인복지 명예원을 통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시설 민관합동 인권실태조사 도입) ▲환경영역(재난 상황 시 문자메시지(영어 포함) 전파) ▲고용(불안정 노동지원 정책 수립) ▲청년(청년예술인 축제 기획시 참여) ▲외국인(다문화 가족 지원 특성화 사업) 등이 있다.

 

기본계획 체계는 제2차 기본계획(2020~2024)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 포괄적 인권 정책을 반영하고자 기존의 틀을 벗어나 2012년 5월 광주인권 헌장의 권리 분류를 활용해 확립했다.

 

광주인권헌장은 해설서가 있어 구체적인 인권 보장을 도모할 수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6대 정책목표, 16개 영역, 핵심 권리 25개 및 핵심과제 5개, 총 142개의 추진 과제가 담겼으며, 4월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여 세밀한 인권행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기본계획이 주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자유·평등·연대의 인권공동체 동구 구현을 위한 인권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PHOTO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