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 심의 및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방안'논의를 위한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관내 인구 변화, 산업구조, 고용동향, 재정 여건 등 노동시장 현황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의 목표 고용률을 68.5%로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청년일자리 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고용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찾아가는 고용 서비스를 통한 취업 연계 등 5대 핵심 전략과 14대 실천과제, 124개 세부사업을 통해 총 9,867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각 계층별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고용 취약계층 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청년, 여성, 노인 등 각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의하고 있다.